조슈아 라이트 우드 문으로 가면 너무 무거워 보일지 고민이에요
25평 구축이라 최대한 환하게 가고 싶어서 화이트 우드 컨셉으로 잡았어요.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 165로 확정했고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식탁 아래까지 조슈아 라이트로 맞췄거든요. 상판은 세라믹 트라버틴이라 톤은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아요.
근데 문 필름을 조슈아 라이트로 갈지 그냥 화이트로 갈지 여기서 계속 막혀요. 몰딩은 화이트로 칠할 생각인데 문짝까지 우드로 가면 가구 들어왔을 때 집이 너무 좁아 보이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벽지도 고민인데 디아망 퓨어화이트를 생각 중이에요. 회벽 화이트나 크림 화이트랑 비교했을 때 퓨어화이트가 너무 튀거나 이질감이 들지는 않을지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우드 톤을 섞고 싶은데 어느 정도까지 우드를 써야 적당할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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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20평대라 고민 많았는데 문까지 우드로 가면 확실히 포인트는 되더라고요. 다만 가구가 많으시면 화이트가 안전하긴 해요.
가구가 아주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좁아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퓨어화이트면 정말 깨끗한 느낌이라 조슈아 라이트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회벽 톤보다는 훨씬 화사할 거예요.
본오크 165에 조슈아 라이트 조합이면 톤이 비슷해서 문까지 맞춰도 이질감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문까지 우드로 갔는데 만족해요.
본오크랑 조슈아 라이트 톤이 잘 맞을까요? 같이 써보신 분 계셔서 다행이에요.
몰딩이 두꺼운 구축이면 문을 화이트로 가고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아일랜드 식탁까지 조슈아 라이트면 주방 쪽 무게감이 좀 있을 텐데, 문까지 우드면 거실 쪽이 조금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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