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이 강한 46평형의 한계를 넘은 SG1162 페인티드 우드 선택 | 진주 우미린

반*끝

진주 우미린 46평형, 색상 선택의 고민을 덜어내고 필름 시공으로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강한 질감을 보완하기 위해 솔리드 계열 대신 페인티드 우드 톤을 적용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돈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어떤 색상을 입혀야 기존 자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필름 모델과 공간별 적용 범위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복도 벽면의 기초 패널과 배선이 노출된 시공 중 모습
복도 벽면의 기초 패널과 배선이 노출된 시공 중 모습사진 출처

복도 벽면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흰색 패널과 검은색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정리하며 이후에 입혀질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베이킹 페이퍼와 테이프로 보양 처리된 복도 문틀
베이킹 페이퍼와 테이프로 보양 처리된 복도 문틀사진 출처

정밀한 마감을 위해 베이킹 페이퍼와 테이프로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문틀과 벽이 만나는 경계선에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구획을 나누어 작업 준비를 마쳤습니다.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의 공사 과정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의 공사 과정사진 출처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공간의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 설치와 함께 벽면의 회색 벽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전체적인 톤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더 많아집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보이는 주방 내부
베이지색 상판과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보이는 주방 내부사진 출처

베이지색 상판과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설치된 주방의 시공 과정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상부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하부의 어두운 색상을 어떻게 정돈하느냐에 따라 주방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텍스처 벽지가 보이는 실내 공간
슬라이딩 도어와 텍스처 벽지가 보이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의 벽면 텍스처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벽지의 질감과 도어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여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회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깔린 복도와 방의 연결부
회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깔린 복도와 방의 연결부사진 출처

회색 벽지와 목재 바닥재가 깔린 복도에서 방 내부로 이어지는 동선을 보여줍니다. 흰색 도어와 작은 창문이 배치된 방 안쪽까지 일관된 톤이 유지되도록 시공 범위가 설정되었습니다.

수납 공간이 많은 드레스룸 역시 세밀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흰색 수납장과 거울이 배치된 드레스룸의 시공 상태
흰색 수납장과 거울이 배치된 드레스룸의 시공 상태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과 거울이 설치된 드레스룸의 모습입니다. 천장의 직사광선 조명이 닿는 위치에 따라 필름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조명 아래에서 면의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LED 조명 설치 중인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
LED 조명 설치 중인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사진 출처

거실과 주방이 통합된 공간의 천장 LED 조명 설치 장면입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 수납장이 부분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바닥 타일이 깔리기 전 단계에서 상부의 마감선을 먼저 정렬했습니다.

큰 창문과 천장 조명이 설치된 거실 벽면
큰 창문과 천장 조명이 설치된 거실 벽면사진 출처

큰 창을 통해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거실의 한 면입니다. 천장의 화재 감지기와 LED 조명이 설치된 상태이며, 벽면의 개구부를 정리하며 필름 시공을 위한 최종 면 잡기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세로 줄무늬 장식 벽면과 콘크리트 개구부가 보이는 복도
세로 줄무늬 장식 벽면과 콘크리트 개구부가 보이는 복도사진 출처

세로 줄무늬 장식이 들어간 복도 벽면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이 드러난 개구부 주변을 정리하고, 바닥의 타일 톤과 벽면의 화이트 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46평형 특유의 강한 질감 때문에 솔리드 계열보다는 SG1162 페인티드 우드를 선택해 문과 샷시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전실의 현관문부터 신발장, 펜트리까지는 PNC42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화장대는 S244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별로 적절한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전실과 거실 펜트리, 아트홀의 PNC42와 침대 헤드의 SPW70까지,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필름 모델이 배치되었습니다. 도배 작업까지 마무리되면 회벽 화이트와 SG1162의 조합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체 질감이 강한 46평형의 문과 샷시를 고민 중이라면 SG1162 페인티드 우드와 PNC42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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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트10일 전

46평형이라 질감이 강해서 고민하셨다는데, 솔리드 대신 페인티드 우드를 선택하신 게 정말 탁월한 선택 같아요.

하**꿈10일 전

SG1162 페인티드 우드 톤이 회벽 화이트랑 조합되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요. 도배까지 끝나면 정말 깔끔하겠는데요?

집***공10일 전

SPW70 침대 헤드 색감이 궁금해요. 자재 자체가 예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어떤 톤으로 보이나요?

반*끝9일 전

자재와 색감이 모두 좋았던 모델인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에요.

인***보9일 전

화장대에 적용된 S244 색감이 포인트로 딱 적당해 보이는데, 혹시 다른 방 문들이랑은 톤 차이가 많이 나나요?

반*끝9일 전

S244는 화장대에만 포인트로 적용해서, 메인인 SG1162와는 적절한 대비를 주어 공간별로 분위기를 다르게 설정했어요.

진*맘8일 전

PNC42로 현관문부터 펜트리까지 통일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실 분위기가 확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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