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차량 하중을 견디는 아덱스 X18과 무광 600각 포세린 타일 | 용인 죽전 자동차대리점

반*끝

용인 죽전의 자동차대리점 28평형 공간, 기존 바닥 타일을 걷어내고 포세린 타일을 새로 깐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전체 60평 규모의 전시장이지만, 영업을 지속해야 하는 조건이라 절반 정도의 면적만 나누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상업 공간의 바닥재를 결정할 때 내구성과 미끄럼 방지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부자재를 써야 무거운 하중을 버티면서도 마감이 매끄러울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아덱스 프라이머부터 줄눈제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보양 작업 후 자재들이 놓인 공사 초기 실내 모습
보양 작업 후 자재들이 놓인 공사 초기 실내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영업 중인 구역으로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투명 필름과 테이프로 보양 작업을 마친 뒤, 바닥에 흩어진 자재들을 정리하며 시공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바닥면에서 사용 중인 수공구의 모습
바닥면에서 사용 중인 수공구의 모습사진 출처
바닥 작업 중인 수공구의 근접 모습
바닥 작업 중인 수공구의 근접 모습사진 출처
바닥면과 함께 보이는 수공구의 모습
바닥면과 함께 보이는 수공구의 모습사진 출처

기존 바닥을 확인해 보니 타일 위에 타일을 붙인 덧방 시공 상태였습니다. 겨울철 강추위와 전시 차량의 지속적인 이동으로 인해 타일이 심하게 들떠 있어, 이를 모두 철거하고 바닥면을 다시 잡는 미장 공정을 거쳤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놓인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 용기와 도구들
콘크리트 바닥 위에 놓인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 용기와 도구들사진 출처

철거 후 정돈된 콘크리트 바닥 위에는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를 도포했습니다. 이 과정은 바닥면과 타일 접착제 사이의 접착력을 높여, 추후 타일이 들뜨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입니다.

바닥에 놓인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
바닥에 놓인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사진 출처
바닥면의 수공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기기
바닥면의 수공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기기사진 출처
바닥 작업 중인 수공구의 모습
바닥 작업 중인 수공구의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타일 부착 단계에서는 독일제 아덱스 X18을 사용했습니다. 차량 전시장의 특성상 매우 무거운 무게가 상시 가해지므로, 일반 접착제보다 접착 강도가 높은 고급 부자재를 선택해 하중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타일 바닥 위에서 작업 중인 인물과 유리창 배경
타일 바닥 위에서 작업 중인 인물과 유리창 배경사진 출처

시공 중에는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이 가진 특성을 고려해 평탄클립을 적용했습니다. 타일과 타일 사이의 미세한 높낮이 차이인 단차를 잡아주어, 발에 걸리는 부분 없이 평평한 바닥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공사 중인 실내
타일 바닥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공사 중인 실내사진 출처

전체적으로 무광 600각 포세린 타일을 배치해 톤을 맞췄습니다. 광택이 없는 재질을 선택해 차량의 미끄럼 방지 기능을 고려했으며, 너무 가볍지 않은 색감으로 전시장 특유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바닥의 수공구와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
바닥의 수공구와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 마감 단계에서는 아덱스 FG4 줄눈제를 사용해 타일 사이의 틈을 채웠습니다. 줄눈제는 타일의 고정력을 높일 뿐 아니라 오염물질이 타일 아래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유리문이 설치된 개방된 실내 공간
흰색 타일 바닥과 유리문이 설치된 개방된 실내 공간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과 유리 도어가 맞물려 정돈된 모습으로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무광 포세린 타일의 질감이 빛을 흡수해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차량이 돋보일 수 있는 배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상업 공간, 특히 차량 전시장처럼 고하중이 발생하는 곳은 덧방보다는 완전 철거 후 미장을 권장합니다. 또한 아덱스 X18 같은 고성능 접착제와 평탄클립의 사용 여부가 최종 마감의 평활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기존의 들뜬 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와 X18 접착제로 기초를 다진 뒤, 무광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한 현장이었습니다. 자재의 특성과 하중 조건을 정확히 맞춘 시공이 돋보입니다.

무거운 차량이 이동하는 환경이라면 아덱스 X18과 무광 600각 포세린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차*후16일 전

무광 600각 포세린 타일이라 그런지 차량이 훨씬 돋보이는 배경이 된 것 같아요. 차분한 톤이 정말 고급스럽네요.

상***중15일 전

아덱스 X18 접착제 사용하신 부분이 눈에 띄네요. 저도 무거운 집기가 들어가는 매장을 준비 중인데 하중 지지력 부분이 참고가 많이 됐어요.

미***프15일 전

영업 중인 구역을 투명 필름으로 보양하고 절반만 나누어 공사하신 아이디어가 좋네요. 부분 시공 고민하던 차에 도움 됐어요.

인***무15일 전

평탄클립으로 단차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이런 대형 타일 시공할 때 평탄클립 사용이 필수적인가요?

반*끝14일 전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은 미세한 높낮이 차이가 생기기 쉬워서, 평활도를 높이기 위해 평탄클립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