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격자 창호를 걷어내고 KCC 화이트 샷시로 바꾼 집 | 창원 원풍아파트
창원 팔용동 원풍아파트, 21년 된 구축의 올드함을 덜어내기 위해 올샷시 교체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수리를 결정하면서 기존의 체리색 샷시와 알루미늄 창호, 그리고 투박한 격자무늬를 모두 제거하고 화이트 모던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색상이나 형태가 현재의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지 않아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컬러와 유리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만큼, 구체적인 자재 선택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작업 전의 모습이 담긴 장면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천장 마감재가 둘러싸고 있지만, 중앙의 나무 테두리 창호와 파란색 격자 무늬 유리가 전형적인 과거의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격자무늬 창호와 군데군데 붙은 시트지는 화이트 톤의 모던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KCC창호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특히 발코니창에는 24T 로이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챙겼고, 내창에는 22T 일반유리를 배치해 용도에 맞는 구성을 마쳤습니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은 근접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목재 프레임이 있던 자리를 화이트 컬러의 새 샷시로 교체하면 실내이나 실내의 조도가 달라지며 한결 밝은 인상을 줍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정돈되면서 주변 가구나 소품과의 조화가 자연스러워집니다.
여기에 디테일을 더해 거실 베란다에는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터닝도어를 설치했고, 욕실에는 밖으로 밀어 여는 방식의 프로젝트창(PJ창)을 적용했습니다. 프로젝트창은 비가 오는 날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있어 욕실의 습기 관리에 유용한 선택지가 됩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계획한다면 현재 설치된 창호가 알루미늄인지 목문인지, 혹은 격자무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발코니 24T 로이유리와 내창 22T 일반유리처럼 공간별로 유리 두께와 종류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체리색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화이트 샷시와 미스트 유리, 프로젝트창을 배치해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은 어떤 색상의 가구와도 무난하게 어우러져 공간을 정돈해 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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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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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욕실 프로젝트창 설치하신 거 너무 부러워요. 비 오는 날에도 환기할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 같아요.
거실 베란다 터닝도어에 미스트 유리 적용하신 거 센스 있으시네요. 은은해서 아늑해 보여요.
체리색 격자 창호가 화이트 샷시로 바뀌니까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진짜 깔끔해요!
KCC 화이트 프레임이 다른 가구들이랑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혹시 화이트 톤 외에 다른 컬러 랩핑도 가능할까요?
네, 샷시는 랩핑을 통해 원하시는 컬러를 입혀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해요.
격자무늬 창호가 정말 올드해 보이는데 이걸 걷어내니 조도부터 달라 보여요. 화이트 모던 콘셉트 정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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