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타일 옆면 1cm가 그대로 보여서 막막해요
휴가 다녀와서 확인했는데 냉장고장 마감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르게 되어 있더라고요. 타일에 맞춰서 일면 마감이 된 줄 알았는데, 정작 가구를 넣고 보니 타일 옆면이 1cm 정도 툭 튀어나와서 그대로 보이는 상황이에요.
사실 목공 단계에서 벽 깊이를 덜 빼는 실수가 있어서 가구팀이랑 얘기하고 다시 마감까지 마쳤거든요. 가구 실측도 몇 번이나 오셨는데, 서로 목공에서 말한 대로 됐겠거니 하고 체크를 놓친 게 화근이었어요. 지금 가구팀은 목공 탓을 하고 목공은 이미 끝난 일이라니 서로 미루기만 하네요.
타일 기사님께 여쭤보니 접착제가 이미 다 굳어서 코너비드를 꽂는 건 힘들 것 같다고 하시고, 가구 쪽에서는 다시 목공 불러서 도배하고 가구를 새로 짜야 할 것 같다고 해요. 당장 내일 가전이 들어오고 이사는 27일인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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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cm면 실리콘으로 두껍게 쏘거나 얇은 마감재로 덮는 방법도 있을 텐데, 가구팀에서 너무 극단적으로 새로 짜야 한다고만 말하는 것 같네요.
실리콘으로 해결될 정도의 틈인지 제가 판단하기가 어려워서요. 가구팀은 무조건 다시 짜야 한다고만 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가구랑 벽지 라인 안 맞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셀프 하면 공정끼리 소통 안 돼서 이런 일이 진짜 자주 생기더라고요.
가구 실측 때 현장 확인을 같이 했어야 했는데, 믿고 맡겼다가 이렇게 되면 정말 속상하죠.
가구 다시 짜는 건 비용이랑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저라면 최대한 덧방이나 마감재로 해결하는 방향을 먼저 찾아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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