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6천 넘어가면서 반셀프로 돌리려는데 막막해요

반***무

32평 투베이 구축인데 23년이나 된 집이라 그냥 다 뜯어내고 새로 해야 하더라고요. 턴키로 알아보니 예산보다 높게 잡혀서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방 가구 같은 건 제가 원하는 사이즈를 종이에 그려서 드리면 되는 건지, 아니면 전문 어플 같은 걸로 도면을 짜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턴키처럼 오차 없이 딱 맞게 나오려면 제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해야 할까요.

자재 발주도 직접 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정 업체에서 주문하고 받아주시는 건지도 궁금해요. 특히 전기는 지식이 너무 없어서 사장님이랑 상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제가 미리 공부를 엄청 해야 하는 건지 걱정되더라고요.

지금 세입자분이 살고 계셔서 집이 비워진 다음에 실측을 잡고 싶은데, 예약부터 미리 해두고 나중에 실측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철거랑 설비, 미장까지 한 번에 묶어서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던데 그런 분들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7

구**출4시간 전

주방 도면은 간단하게 그려드려도 되는데, 결국 실측 후에 사장님이 다시 잡으시더라고요. 너무 정밀하게 그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반***무4시간 전

아, 실측 후에 다시 잡으시는군요! 그럼 그냥 대략적인 위치랑 원하는 구성만 적어서 드려도 될까요

반**수3시간 전

자재는 업체마다 달라요. 어떤 분들은 직접 사오라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대행해주시거든요. 계약 전에 이 부분을 명확히 정하시는 게 좋아요.

반***무3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헷갈렸어요. 업체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겠네요.

집***인3시간 전

철거 설비 미장 묶어서 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렇게 해야 공정 간의 간섭이 적고 일정이 꼬이지 않더라고요.

미***프2시간 전

실측 없이 예약부터 잡으면 나중에 현장 상황 보고 견적이 확 올라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웬만하면 실측 후에 확정하시는 걸 권해요.

화**톤1시간 전

저도 처음 반셀프 할 때 똑같이 고민했었는데, 하나씩 풀리더라고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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