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PET 밀크화이트로 요청했는데 한솔 ASA로 들어왔어요
신발장 제작 맡기면서 예림 PET 듀이클라우드랑 밀크화이트 중에 고민하다가 추가금 없는 밀크화이트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시공 끝나고 보니까 제가 요청한 자재가 아니라 한솔 ENTRY 라인 ASA 제품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소재 자체가 아예 다른 건데 업체에 물어보니 처음엔 교체가 어렵다고만 하더라고요. 일단은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 쪽으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걸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아니면 끝까지 교체를 요구해야 하는 건지 계속 헷갈려요.
여기에 하부 간접조명 전선 작업이랑 T5 조명 설치도 같이 맡겼는데, 전기 기사님이 아니라 가구 사장님이 직접 작업하시다가 합선이 났거든요. 제가 따로 샀던 히든센서까지 터졌는데 일단은 그냥 넘어갔어요. 보일러 분배기 가림장 문짝 설치도 계속 미뤄지고 있어서 마음이 더 복잡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PET랑 ASA는 질감부터 완전 다른데 이걸 그냥 섞어서 썼다니 당황스럽네요. 저도 자재 바뀌어서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맞아요. 처음엔 비슷하겠지 했는데 찾아보니 아예 라인이 다르더라고요. 너무 속상해요.
전기 작업을 가구 사장님이 직접 하신 게 제일 걸리네요. 합선까지 났으면 다른 부분은 괜찮은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센서 터진 걸로 끝난 건지 아니면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잠이 안 와요.
자재가 다르게 들어온 건 명백한 계약 위반 같은 건데 금액 환불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상황이네요.
가림장 문짝 설치까지 미뤄지고 있다면 잔금을 다 치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보통은 다 끝나야 입금하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빨리 처리해주시겠지 하고 입금했는데 그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
업체에서 언성 높이기 시작하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일단은 남은 작업 범위랑 자재 차이점에 대해 서면으로 다시 정리해서 보내보세요.
제작가구는 정말 업체 잘 만나야 한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방 냉장고장 리폼과 필름 시공, 중문까지 개별 진행하려는데 일정과 예산 적정한지 봐주세요
- 내력벽 때문에 대면형 주방이 어려운데 구조 변경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 주방 철거 후 대면형 구조 변경하는데 미드웨이 타일 색상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 올수리 후 심한 냄새로 측정하니 가구 자재 등급이 요청과 달라 고민입니다
- 키친핏 냉장고 넣었는데 냉장고장 틈새가 안 맞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