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철거 후 대면형 구조 변경하는데 미드웨이 타일 색상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결***날

이번에 이사 갈 집 주방을 완전히 다 뜯어내고 새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중간 벽을 철거하고 상부장과 하부장까지 모두 없앤 뒤에, 하부장만 ㄱ자로 배치해서 대면형 주방으로 만들 계획이에요.

지금 가장 고민인 부분이 주방 창가 쪽 미드웨이 타일 선택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혀서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현재 생각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우선 상판 색감과 비슷하게 맞추는 방법, 아니면 벽지 계열과 톤을 맞추는 방법, 그것도 아니면 대면형 쪽에 들어갈 대리석 아트월과 비슷한 계열로 가는 방법입니다. 세 가지 다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참고로 상판은 오로라리넨크림이고 하부 도어는 아이코닉 슬레이트스틸로 정했습니다. 오늘 타일 샵에 가서 기본 스타일의 타일들을 보고 왔는데, 너무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확신이 안 서네요. 예산 문제도 어느 정도 걸려 있어서 더 신중해집니다.

비슷한 톤으로 맞추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포인트나 조화를 생각해서 다른 계열로 가는 게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톤***의2시간 전

상판이랑 미드웨이를 비슷하게 가져가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일체감 있어서 깔끔하더라고요. 저는 그쪽 추천합니다.

결***날1시간 전

역시 일체감이 정답일까요. 상판 색상이 밝은 편이라 그렇게 가면 화사해 보일 것 같긴 하네요.

포***명2시간 전

하부장이 슬레이트스틸이면 꽤 무게감이 있을 텐데, 미드웨이를 벽지 톤으로 밝게 가야 답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상판, 하부장 도어, 그리고 아트월이라는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자재가 한 공간에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각각의 샘플을 실제 시공될 조명 환경 아래에 나란히 배치해 보시고,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을 기준으로 톤을 맞추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조2시간 전

대면형으로 만드신다면 거실에서 봤을 때 아트월과 미드웨이가 시각적으로 연결되어 보일 수 있어요. 그쪽 계열로 맞추는 게 통일감 있어 보일 것 같습니다.

결***날1시간 전

아, 거실에서 보는 시선까지 고려해야겠네요.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감사합니다.

기***고1시간 전

결국 나중에는 기본 타일이 제일 질리지 않더라고요. 너무 고민 마시고 무난한 걸로 가세요.

예***워1시간 전

예산 고민 중이시라면 타일 종류를 너무 늘리지 말고 상판이나 하부장 중 하나에 맞춰서 자재를 단순화하시는 게 관리나 비용 면에서 유리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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