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도기질 타일을 걷어내고 400*800 포쉐린 타일로 바꾼 아트월 | 병점 빌라
병점의 한 빌라, 기존 아트월 타일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해 포쉐린 타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디자인의 변심이 아니라 타일 자체가 벽면에서 떨어져 나오는 문제로 인해 시공이 결정되었으며, 입주자가 들뜬 부분을 일부 직접 제거한 상태에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벽면 자재가 갑자기 들뜨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포쉐린 타일 400*800 사이즈의 유광 제품을 선택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에 앞서 현장에 적합한 톤을 찾기 위해 다양한 색상의 타일 표본들을 대조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색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분위기가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벽면 작업 중에는 정밀한 수평과 간격을 맞추기 위해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위치를 잡습니다. 타일 한 장의 오차가 전체 라인을 무너뜨릴 수 있기에 세밀한 조정 과정이 반복됩니다.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기존 타일을 걷어낸 자리를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흰색 마블 패턴의 타일이 벽면을 채우기 시작하고 바닥에는 작업 중인 전선과 보조 재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검은색 수납장과 유리 패널 도어가 인접해 있어, 이 가구들의 색감과 타일의 명암 대비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자재가 하나씩 붙으면서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흰색 마블 패턴 타일과 대비되는 검은색 유리 패널 벽면이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스위치와 제어판의 위치를 고려해 타일을 정밀하게 절단하여 맞췄습니다. 서로 다른 재질의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천장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타일의 광택과 반사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벽면 소켓 주변의 마감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조화를 확인하며 마무리 단계로 진입합니다.

슬라이딩 창호와 LED 조명이 설치된 실내에 400*800 유광 포쉐린 타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왼편의 유광 블랙 대리석과 톤을 맞추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화이트 톤의 마블 패턴을 배치해 균형을 잡았습니다. 바닥의 전선들을 정리하면 비로소 정돈된 아트월의 모습이 완성됩니다.
기존 도기질 타일의 들뜸 현상으로 고민하셨다면, 타일의 규격과 광택 유무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400*800 사이즈의 포쉐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인접한 가구나 대리석의 색상과 통일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떠 있던 도기질 타일을 모두 제거하고 유광 포쉐린 타일로 벽면을 다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블랙 대리석과 화이트 마블 패턴의 대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구성입니다.
비슷한 조건의 빌라 아트월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400*800 포쉐린 타일의 유광 마감을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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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블랙 대리석이랑 화이트 마블 패턴의 대비가 진짜 강렬하네요. 혹시 이런 톤 조합은 타일 고를 때 미리 계획하신 건가요?
기존에 있던 유광 블랙 대리석과 통일감을 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균형을 잡기 위해 화이트 톤을 배치했다고 해요.
400*800 포쉐린 타일 사이즈가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거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유광이라 조명 반사되는 느낌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검은색 유리 패널 벽면이랑 화이트 타일이 만나는 지점이 정말 매끄럽게 마감된 것 같아요. 절단면 처리가 세밀해서 깔끔해 보이네요.
유광 포쉐린 타일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마블 패턴이 예뻐서 탐나는데 지문이나 오염이 잘 보일지 궁금해요.
유광 제품이라 광택감이 돋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기질 타일 들뜸 현상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포쉐린으로 교체하는 과정 보니 저도 참고가 많이 돼요. 마침 저희 집 아트월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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