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상판을 벽면까지 말아 올린 주방 디테일 | 송파구 헬리오시티

반*끝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주방과 현관 그리고 베란다의 타일을 새롭게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욕실을 제외한 세 가지 공간의 타일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방 벽면을 타일 대신 대리석으로 마감해 일체감을 준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곤 하죠. 포세린 타일의 종류와 매지 색상 선택부터 시공 방식까지, 이 집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보드와 전선이 노출된 초기 공사 현장
보드와 전선이 노출된 초기 공사 현장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천장과 벽면의 보드가 노출되어 있고 전선과 파이프가 드러난 상태에서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설치 후 바닥 흙이 덮인 시공 중인 공간
창호 설치 후 바닥 흙이 덮인 시공 중인 공간사진 출처

창호가 설치된 벽면과 흙이 덮인 바닥면이 보입니다. 마감재가 덮이기 전, 공간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보드와 금속 호스가 드러난 작업 구간
벽면 보드와 금속 호스가 드러난 작업 구간사진 출처

벽면 상단의 파란색 도배지와 하단의 회색 벽돌 벽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금속 호스와 전선이 매달려 있는 상태로, 타일이 붙기 전 배선 정리를 마쳐야 하는 구간입니다.

정밀 시공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
정밀 시공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사진 출처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된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타일의 단차를 줄이고 정확한 치수로 재단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LE WHITE 타일과 석재 상판으로 마감된 주방
LE WHITE 타일과 석재 상판으로 마감된 주방사진 출처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LE WHITE 포세린 타일(900X900 / 600X600)로 마감했고, 아덱스 fg4 아이보리 매지를 사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특히 상판과 벽면을 같은 석재 계열로 연결해 매지 라인이 보이지 않도록 말아 올린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주방 외의 공간은 또 다른 기준의 자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타일 철거 후 바닥 시공이 진행 중인 현관
타일 철거 후 바닥 시공이 진행 중인 현관사진 출처

현관 바닥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기존 타일을 철거한 후 새로운 바닥재를 올리는 과정이며, 신발장과 맞닿은 걸레받이 부분의 마감을 조율하는 단계입니다.

파란색 테이프로 타일 배치를 표시한 복도
파란색 테이프로 타일 배치를 표시한 복도사진 출처

복도 바닥에 파란색 테이프로 타일 배치 구획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실제 타일을 붙이기 전, 겐조 아이보리 포세린 타일(600X600)이 놓일 위치를 미리 계산해 오차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시공 전 짐들이 놓여 있는 현관 바닥 상태
시공 전 짐들이 놓여 있는 현관 바닥 상태사진 출처

시공 전 현관의 모습으로, 기존 바닥재 위에 짐들이 놓여 있습니다. 디딤석을 철거하고 바닥 타일과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시공하기 위해 사전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덧방 시공이 진행 중인 베란다 공간
덧방 시공이 진행 중인 베란다 공간사진 출처

베란다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은 기존 바닥 위에 타일을 덧붙이는 덧방 시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창호와 문의 위치에 맞춰 타일 라인을 잡았습니다.

평탄클립으로 고정된 HOLY WHITE 타일 바닥
평탄클립으로 고정된 HOLY WHITE 타일 바닥사진 출처

베란다 바닥에 HOLY WHITE 포세린 타일(600X600)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평탄클립을 사용하여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했으며, 마페이 맥시s1과 라이트그레이 색상의 아덱스 fg4 매지로 마무리했습니다.

덧방 시공을 선택할 때는 기존 타일의 들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바닥면이 불안정하면 신규 타일까지 함께 들뜰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평탄클립을 활용해 수평을 잡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주방의 LE WHITE부터 현관의 겐조 아이보리, 베란다의 HOLY WHITE까지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포세린 타일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주방 벽면을 대리석 상판과 연결해 마감한 부분은 시각적인 연속성을 줍니다.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과 아덱스 fg4 아이보리 및 라이트그레이 매지의 조합이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에스엠타일앤스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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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송*맘19일 전

주방 벽면을 대리석으로 말아 올린 디테일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매지 라인이 없어서 훨씬 깔끔해 보이는데 관리하기엔 어떤가요?

반*끝19일 전

시각적인 연속성을 줘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관리 부분은 사용하시는 분의 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지 라인이 없다는 점이 큰 특징이에요.

집***보19일 전

베란다 600각 타일 시공하실 때 평탄클립 쓰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저도 곧 베란다 덧방 예정이라 이 부분 눈여겨보게 되네요.

인***무19일 전

주방 벽면을 타일 대신 대리석으로 마감하는 건 생각 못 해봤는데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이사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반*끝18일 전

요즘 주방의 통일성과 안정감을 위해 대리석으로 말아 올리는 방식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타**후18일 전

LE WHITE 포세린 타일에 아이보리 매지 조합이 정말 찰떡이네요.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화***버17일 전

전체적으로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집안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부러워요.

미***프17일 전

현관 겐조 아이보리 타일 색감이 너무 은은하고 예뻐요. 디딤석 없이 바닥이랑 일체감 있게 맞춘 게 센스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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