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발코니의 온도를 결정짓는 순간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존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 불편함이 있었고, 이에 따라 부분적인 창호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 손실이 크기 마련이죠. 어떤 사양의 제품을 선택해야 현재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창호의 제품별 상세 사양과 실제 시공 과정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설치 단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위치에는 225 공틀 단창 제품에 22mm 투명 유리를 적용해 기본에 충실한 마감을 했습니다. 잠금 장치는 고정 손잡이와 함께 수동으로 조작하는 크리센트를 달아 보안성을 더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로 나가는 분합 창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단창보다 더 강력한 차단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와이드빌 230 제품입니다.

내외부 모두 22mm 투명 유리를 적용한 이중창 구조로 설치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한 번 더 걸러내도록 했습니다. 프레임 설치 후에는 벽면과 창호 사이의 빈틈을 메우고 몰딩으로 마감하여 외관상으로도 정돈된 모습을 갖췄습니다. 바닥의 파란 타일과 흰색 프레임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톤이 한결 밝아진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뒤쪽 발코니의 경우, 현장 실측 결과 골조가 너무 얇아 일반적인 뉴프라임 140 제품을 쓰기에는 추가 마감 작업이 과하게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골조 두께에 맞춘 발코니 전용 120 단창 제품을 적용해 시공 효율을 높였습니다. 유리는 24mm 로이+그린 유리 조합을 사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을 설치해 사용 편의를 더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골조의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뉴프라임 140 대신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을 고려해 보세요. 특히 24mm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나 와이드빌 230 이중창 같은 구체적인 사양을 미리 정해두면 현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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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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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로이+그린 유리 조합은 빛 투과율이 어떤가요? 단열 성능이랑 같이 고려하셨다고 해서 저희 집 뒤쪽 발코니에도 적용해볼까 궁금해요.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조합이라고 해요.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바꾸신 거 보고 저희 집 분합 창도 고민되네요. 찬 바람 많이 들어오면 정말 스트레스인데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발코니 전용 120 단창은 처음 보는데 골조 두께에 맞춰서 선택하신 거네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사양 참고가 많이 돼요.
파란 타일에 흰색 프레임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화사해 보여요. 몰딩 마감까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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