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핏 아닌 냉장고랑 김냉 나란히 두면 너무 튀어나올까요
내년에 새 아파트로 입주하게 됐는데 냉장고장 옵션을 안 넣었거든요. 올해 이미 냉장고를 샀는데 그때 고민하다가 키친핏이 아닌 일반 모델로 골랐어요.
이제 김치냉장고를 세트로 맞추고 싶은데, 일반 냉장고랑 김냉을 나란히 놓고 그 사이즈에 맞춰서 장을 따로 짜면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일지 걱정이에요. 튀어나오는 깊이 때문에 동선이 꼬이거나 시각적으로 좁아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사실 키친핏이 예쁘긴 한데 용량이 너무 작을 것 같아서 포기했었거든요. 냉장고에 짐을 엄청 쌓아두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용량은 챙기고 싶어서요. 그냥 일반 모델로 장을 맞출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냉장고를 키친핏으로 다시 사서 김냉이랑 맞출지 결정이 안 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일반 모델로 장 짜면 확실히 툭 튀어나오긴 해요. 근데 용량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저도 그냥 일반 모델 쓰고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용량 때문에 키친핏으로 못 가겠더라고요. 튀어나오는 게 어느 정도일지 감이 안 오네요.
짐 많이 안 넣으시면 키친핏도 충분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부족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고요.
옵션 안 하신 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어요. 어차피 따로 짜실 거면 냉장고 깊이에 맞춰서 가벽이나 장 깊이를 조절해 보세요.
아, 장 깊이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업체 상담할 때 이 부분 꼭 물어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일반 모델 두 대 나란히 두면 주방 통로가 좁아 보일까 봐 계속 고민 중이에요.
키친핏으로 다시 사기엔 비용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그냥 장을 맞춤으로 예쁘게 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방 타일 끝선과 필름 문틀, 도배지가 만나는 지점 마감 순서 질문드립니다
- 반셀프 진행 중인데 도면 없이 구두로만 소통해도 괜찮을까요
- 주방 셀프 철거 후 석고보드와 타일 시공 중인데 마감 판단이 어렵네요
- 주방 가전 색상 선택, 실버와 베이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 샷시 앞 냉장고장 설치와 히든도어 구성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