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하부장에 맞춘 상부장 필름의 색상 선택 | 사송 우미린 112A
사송 우미린 112A 테라스 타입, 기존의 어두운 자재 톤을 유지하면서 포인트 벽체와 문 색상을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자재가 가진 고유의 색감이 짙을 때, 이를 완전히 덮을지 아니면 톤을 맞춰 조화를 이룰지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필름지 샘플과 실제 시공 후의 색감 차이를 어떻게 좁혔는지, 구체적인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공간의 기초를 잡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도배가 진행되기 전, 바닥 타일과 수납장의 위치를 확인하며 필름 시공을 위한 밑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이에요.

벽면 베이킹 보드 마감과 함께 유리 도어 설치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이 오염되지 않도록 테이프로 보호하며 정밀하게 면을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패널과 회색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설정하기 위해 자재들이 배치되었으며, 유리문 주변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흙색 계열의 마감재가 적용된 벽면에 전기 스위치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밝은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벽면 톤을 설정하여 공간의 무게감을 조절하는 과정이에요.

현대, LG, 삼성의 다양한 샘플 카드를 대조하며 최적의 색상을 찾는 과정입니다. 문 색상과 가장 유사한 현대 PTW09를 후보로 두었지만, 실제 조명 아래서의 밝기 차이를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 위에 흰색 표면 자재를 올려두고 색감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조명 환경에 따라 필름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실제 현장 바닥재와의 조화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조명이 설치된 구조물의 근접 샷입니다. 조명의 색온도가 필름지의 발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빛이 닿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유리 도어와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복도 구간입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전선들이 노출된 상태로, 최종 마감 전 전기 설비와 필름 시공의 간섭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목재재로 마감된 바닥과 유리문의 경계가 보입니다. 천장의 조명 라인과 벽면 마감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면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회색 계열의 마감재로 정돈된 복도 전경입니다. 양쪽 벽면에 설치된 문들이 전체적인 톤과 어긋나지 않도록 색상을 맞추어 시공한 상태입니다.

주방 구역의 상판과 창호가 보이는 공사 현장입니다. 상부장 필름 색상을 결정하기 전, 기존 하부장의 러프한 질감과 어두운 톤을 분석하여 최적의 자재를 매칭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공간의 필름 시공과 더불어 실내의 기본 설비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공정의 흐름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방 하부장의 색상이 매우 어둡고 질감이 거칠어 자재 선택에 변수가 많았습니다. 처음 선택한 자재가 실제 현장 조명 아래서 너무 밝게 느껴져, 대리점에서 다시 자재를 가져와 하부장보다 살짝 밝은 톤으로 최종 결정해 시공했습니다.
포인트 벽체에는 블랙우드인 W705를 적용했고, 현관 디딤석과 신발장 테두리는 NS119로 마감하여 일관성을 주었습니다. 문 색상은 현대 PTW09를 사용하여 기존 문과 톤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감이 짙은 경우, 샘플북만 믿기보다 실제 현장의 조명 아래서 대조해 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하부장과 상부장의 톤을 맞출 때는 미세한 밝기 차이가 전체적인 균형을 결정합니다.
어두운 톤의 주방 가구와 블랙우드 W705 포인트 벽체가 만나 묵직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현대 PTW09와 NS119로 세밀하게 맞춘 색상들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현대 PTW09와 NS119, 그리고 W705의 색상 조화를 통해 짙은 톤의 공간을 완성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하부장 톤에 맞춰서 상부장까지 어둡게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묵직한 분위기가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
현대 PTW09 색상이 기존 문이랑 얼마나 비슷할지 궁금했는데, 톤 맞춘 거 보니 저희 집 시공할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포인트 벽체에 쓰인 W705 색감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어두운 톤의 가구들이랑 조화가 딱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주방 상부장 필름 고를 때 조명에 따라 색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몰랐는데, 다시 선택하셨다는 대목에서 팁 얻어 가요.
맞아요, 샘플북만 믿기보다 실제 현장 조명 아래서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예산 부족으로 최소한의 공정만 잡았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 초보의 샷시 필름 시공 도전기, 실리콘 마감과 에어컨 배관 처리 고민입니다
- 주방 싱크대 필름지 셀프 시공 중인데 범위 확장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 디아망 포세린화이트에 안도크림 필름 조합이 튈지 안 튈지 모르겠어요
- 루카 화이트 필름에 한솔 클레이 크림 신발장 조합이 생각보다 튀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