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 걷어내고 LX본사 직계약으로 갈지 고민이에요
구축으로 들어가는데 거실 확장은 예산 때문에 포기하고 샷시만이라도 싹 바꾸려고 해요.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단열이랑 기밀성이 제일 신경 쓰이거든요. 지금 집 상태가 알루미늄 샷시라 이건 무조건 교체해야겠더라고요.
근데 작은방 쪽에 나무틀로 된 창문이 하나 있는데, 이것까지 일반 창호로 교체가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나무틀이면 공정이 더 까다롭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LX본사 직계약을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일반 대리점이나 업체보다 가격대가 높을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비용 말고 본사 직계약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까요. 지금 세입자분이 살고 계셔서 여러 업체 불러서 실측하고 견적 비교하기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나무틀 창문도 당연히 교체 가능해요. 다만 틀 뜯어냈을 때 벽면 상태가 안 좋으면 목공이나 미장 작업이 추가로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아, 나무틀 뜯고 나서 추가 공사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도 견적 받을 때 미리 확인해봐야겠어요.
본사 직계약은 확실히 AS나 품질 관리는 믿음직한데 가격 거품이 좀 있어요. 대리점이랑 자재 차이는 거의 없거든요.
역시 가격 차이가 좀 나겠죠. 그래도 아이 생각하면 AS 확실한 게 끌려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세입자 계실 때 실측 잡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그때 때문에 견적 몇 군데 못 받고 그냥 진행했었는데 나중에 아쉽더라고요.
알루미늄 샷시는 진짜 바람 숭숭 들어오죠. 이번에 바꾸시면 체감 차이 엄청나실 거예요. 본사든 대리점이든 브랜드 제품이면 기본은 하더라고요.
본사 직계약하면 시공팀이 랜덤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반장님 숙련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 들어봤어요.
아, 시공팀 배정 문제가 있을 수 있군요. 이 부분은 계약 전에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LX로 했는데 본사 직계약은 프로세스가 깔끔해서 편하긴 해요. 가격 차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면 정신 건강에는 이득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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