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상판 썩은 싱크대랑 오픈형 천장 다운라이트 설치 고민
이번에 집을 새로 사서 부분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주방 상판이 제일 골치 아프네요. 지금 나무 상판인데 싱크볼 쪽이 썩어 있어서 교체해야 하거든요. 그냥 썩은 부분만 대리석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안 된다고 하면 그냥 통으로 다 갈아야 할 것 같아요. 하부장도 하나 같이 교체할 생각이고요.
거실이랑 안방에 실링팬도 하나씩 넣고 거실에는 다운라이트 8개를 깔고 싶은데 천장이 문제예요. 오픈형에 목조 마감이라 다운라이트가 제대로 설치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도배랑 장판까지 같이 진행할 계획인데 이 정도 범위면 그냥 인테리어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게 나을까요.
강원도 시골이라 춘천까지 나가도 40~50분은 걸리는 위치거든요. 개별적으로 전문 업체를 일일이 섭외해서 부르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업체 하나 잡아서 진행하는 게 편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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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강원도 쪽은 진짜 업체 섭외가 힘들더라고요. 개별로 부르면 출장비 따로 붙는 경우 많아서 그냥 업체 하나에 맡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맞아요. 거리 때문에 출장비 얘기가 나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오픈형 목조 천장이면 보강 작업 없이는 다운라이트 타공할 때 꽤 까다로울 수 있어요. 전기 반장님이 현장 보시고 결정하실 것 같네요.
상판 부분 교체는 마감이 정말 어려워서 웬만하면 통으로 가시는 게 깔끔해요. 나무에서 대리석으로 넘어가면 높이 차이도 생길 수 있거든요.
아, 높이 차이까지 생각 못 했네요. 그냥 통으로 가는 게 낫겠어요.
도배 장판까지 하시면 공정 겹치는 게 많아서 턴키나 부분 업체 맡기는 게 효율적일 거예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이 필수인데 목조 마감이면 오히려 보강하기 수월할 수도 있겠어요.
하부장 하나만 교체하는 것도 사이즈 맞추기 힘들어서 상판 갈 때 같이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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