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최소한의 공정만 잡았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이번에 지방에 33평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리를 하고 싶지만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최소한의 작업으로 타협해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계획한 공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주방 시트지와 문틀 5개, 문 3개에 필름 작업을 할 예정이고, 이어서 도배와 장판 시공을 하려 합니다. 마루는 철거할 계획입니다. 그 후 싱크대 상판과 싱크볼을 제작해 교체하고, 현관문 교체와 중문 설치 및 신발장 작업을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를 교체하고 줄눈 시공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는 1.필름, 2.도배/장판, 3.싱크대 상판/싱크볼, 4.현관문/중문/신발장, 5.욕실기구/줄눈 순입니다. 제가 인테리어를 직접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이 순서가 맞는지, 혹은 앞뒤로 바꿔야 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현장 감독은 일주일에 2일 정도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상하거나 수정해야 할 순서가 있다면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실하게 참고해서 계획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름이랑 도배 순서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보통은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선을 덮는 게 깔끔하긴 합니다.
네, 그래서 필름을 1번으로 잡았는데 도배지가 밀리거나 하면 문제가 생길지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싱크대 상판 교체 시 분진이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배와 장판 시공 전에 상판 작업을 먼저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중문과 신발장 설치 시 발생하는 폐기물이나 먼지가 바닥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공정 간 간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철거하신다고 했는데, 철거 후에 바닥 수평 상태 확인하셨나요? 상태에 따라 장판 시공 전 보수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줄눈은 완전히 마지막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다른 공정 다 끝나고 입주 청소까지 마친 뒤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특히 변기나 세면대 교체할 때 물 튀거나 먼지 많이 나서 줄눈은 무조건 뒤로 밀어야 합니다.
현관문 교체하실 때 문틀까지 같이 가시는 건가요? 문틀 작업하면 주변 도배지가 손상될 수 있어서 순서 잘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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