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화이트 필름에 한솔 클레이 크림 신발장 조합이 생각보다 튀네요
자재 미팅 때만 해도 루카 화이트 필름에 한솔 클레이 크림 신발장 조합이 딱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다시 찬찬히 보니까 클레이 크림 특유의 느낌이 저한테는 좀 얼룩덜룩해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저희는 깔끔한 톤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대로 진행하기엔 좀 찝찝하더라고요.
바닥은 베이지 타일로 깔 예정이고 현관문이랑 벽면 필름은 루카 화이트로 맞췄어요. 지금 다시 리스트를 짜고 있는데 포그그레이나 크림 화이트가 무난할지, 아니면 아예 콘크리트 화이트로 가는 게 나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신발장은 아무래도 오염이 잦을 텐데 그냥 민자가 나을까요, 아니면 약간 질감이 있는 게 관리하기 편할까요. 필름 조합 하나 잡는 게 이렇게 머리 아픈 일일 줄 몰랐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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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클레이 크림이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그래요. 저도 처음에 고민하다가 결국 크림 화이트로 갔는데 훨씬 깨끗해 보이더라고요.
역시 크림 화이트가 안전할까요. 콘크리트 화이트랑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오염 생각하시면 질감 있는 게 확실히 유리해요. 민자는 손때 타면 바로 티 나더라고요.
포그그레이 조합도 루카 화이트랑 잘 어울려요. 너무 밝은 것보다 살짝 무게감 잡히는 게 고급스럽더라고요.
포그그레이도 리스트에 있는데 베이지 타일이랑 떴을 때 이질감 없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콘크리트 화이트는 생각보다 차가운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베이지 타일이랑 매치하시려면 웜톤 계열이 나을 것 같아요.
저도 필름 고를 때 며칠 밤샜던 기억나네요.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된 사례들 최대한 많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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