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타일 양생과 마감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확장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을 짜봤는데, 중간에 타일 작업에서 일정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뒤쪽 스케줄이 조금씩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타일 작업을 빠르게 끝내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현재 타일 시공 후 케라폭시 작업을 마쳤고, 3일 정도 양생 기간을 잡고 있습니다. 이 양생 기간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지, 아니면 다음 공정인 마루나 도배를 조금 더 당겨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장실과 도배, 싱크대, 그리고 전기 콘센트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하루에 2, 3번 정도 현장을 방문하고 저녁에 청소를 하며 감독하고 있는데, 타일 양생 기간 때문에 전체 일정이 뒤로 밀리면 입주 청소와 이사 날짜에 영향을 줄까 봐 걱정이 큽니다.
특히 타일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면서 필름이나 전기 작업 순서와 겹치거나 틀어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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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케라폭시는 양생 기간을 충분히 가져가는 게 안전합니다. 급하다고 서둘렀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수정하기 정말 힘들어요.
역시 3일을 다 채우는 게 맞겠죠. 이사 날짜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여쭤봤습니다.
타일 작업이 밀리면 뒤에 오는 마루나 도배 팀이랑 일정이 겹칠 수 있습니다. 각 팀에 미리 상황 공유하셨나요?
아직 정확한 조율 전이라, 양생 기간 확정 짓고 다시 연락해 보려고 합니다.
전기 콘센트 작업이랑 필름 작업이 타일이랑 겹치지 않게 순서 잘 잡으셔야 합니다. 특히 필름 후에 도배 들어가는 순서는 꼭 지키세요.
하루 2, 3번 방문하시는 건 좋지만, 공정 간 간섭이 생길 때 현장에서 바로 결정해 주셔야 일정이 더 안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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