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 타일 패턴과 가구 소재 고민인데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반셀프로 주방 계획 중인데 벽 타일과 가구 소재 결정이 너무 어려워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 사례를 찾아보며 리스트를 짜봤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네요.
우선 타일은 육각 대리석 유광 제품을 보고 있는데, 자개 같은 느낌이 나서 예뻐 보이지만 줄눈 청소가 힘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난하게 화이트 타일로 가면서 벽돌 패턴이나 헤링본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화이트 줄눈을 쓰면 패턴이 화려해도 청순한 느낌이 날 것 같더라고요.
특이한 조합으로는 우드 타일을 주방 벽에 쓰는 경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드 타일은 가격대가 적당해도 결이나 색상이 실제 나무처럼 다양하고 촉감도 좋게 나오더라고요. 보통 욕실에서 많이 보는데 주방 벽에 적용한 사례는 잘 보이지 않아 고민입니다.
가구는 올블랙 컨셉도 끌립니다. 블랙 타일에 블랙 수전, 후드, 싱크볼까지 맞추면 멋질 것 같은데, 줄눈 색상에 따라 귀여운 느낌과 시크한 느낌이 갈리는 것 같네요. 아예 인조대리석을 타일 대신 써서 벽과 선반을 일체형으로 플랫하게 만드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블랙으로 선반까지 구현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구 소재는 가성비 좋은 LPM을 보고 있습니다. 샘플 책을 보니 색상과 무늬가 정말 다양한데, 일반적인 우드 무늬 말고 블랙 우드 톤으로 시공하면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 잡히네요. 플랫한 블랙은 봤지만 블랙 우드 시공 사례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조합이 가장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러울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육각이나 헤링본은 예쁘긴 한데 줄눈 면적이 넓어서 관리가 진짜 일이에요. 화이트 줄눈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맞아요, 저도 그 청소 압박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올블랙 주방은 간지 하나는 최고죠. 다만 먼지나 물때가 생각보다 눈에 잘 띌 수 있으니 그 점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주방 벽 우드 타일은 정말 드문 선택이신 것 같아요. 실제 시공 사진을 찾기 어려우신 이유가 있겠죠? 과감한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인조대리석 일체형 선반은 줄눈이 없어서 정말 깔끔해요. 하부장 구조를 서랍 2줄로 잡으시면 실용성도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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