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에 부푼 하부장 모서리를 샌딩하고 SG113과 NG2020으로 덮은 주방 | 인제 대희지센트

반*끝

인제 대희지센트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주방 가구의 색바램과 하부장 손상을 해결하기 위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하이그로시 유광 재질이 가진 변색과 광택 저하를 잡고, 무광의 매트한 질감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가구를 통째로 교체하기에는 비용과 현실적인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죠. 필름 시공으로 어디까지 변화가 가능할지, 구체적인 자재 모델과 시공 과정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공 전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
시공 전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사진 출처

작업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가구 상태는 양호했으나 세월에 따른 색바램이 진행되어 생기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유광 재질의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상태
유광 재질의 상하부 수납장이 설치된 상태사진 출처

상부의 화이트와 하부의 우드 톤이 대비를 이루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유광 재질 특유의 번들거림과 하단 모서리의 마모가 눈에 띄는 지점이었습니다.

SG113 화이트와 NG2020 우드로 마감된 주방
SG113 화이트와 NG2020 우드로 마감된 주방사진 출처

시공 후의 모습으로, 상부장은 SG113 화이트 필름을 사용해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무광의 매트한 질감이 적용되어 빛 반사가 줄어들고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냉장고장과 주방 공간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냉장고장과 주방 공간사진 출처

냉장고장과 보조장까지 동일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가전이 들어가는 내부면을 제외한 외부 노출면 전체를 SG113으로 마감해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무광 필름으로 재탄생한 주방 전경
무광 필름으로 재탄생한 주방 전경사진 출처

전체적인 색감이 한결 차분해졌습니다. 상부의 깨끗한 화이트와 하부의 내추럴한 우드 톤이 만나 주방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하얀색 상부 수납장과 나무 질감 하부 수납장이 있는 주방. 상부 수납장 중 3개는 유리 문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 접시 등이 보입니다. 하부 수납장 중 왼쪽에는 검은색 세탁기 또는 건조기, 오른쪽에는 싱크대가 보입니다. 바닥은 나무 패턴의 바닥재로 되어 있으며, 천장에는 조명과 소방 장치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문이 보입니다.
하얀색 상부 수납장과 나무 질감 하부 수납장이 있는 주방. 상부 수납장 중 3개는 유리 문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 접시 등이 보입니다. 하부 수납장 중 왼쪽에는 검은색 세탁기 또는 건조기, 오른쪽에는 싱크대가 보입니다. 바닥은 나무 패턴의 바닥재로 되어 있으며, 천장에는 조명과 소방 장치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문이 보입니다.사진 출처
시공 전 유리문 캐비닛의 상태
시공 전 유리문 캐비닛의 상태사진 출처

시공 전 상부장의 유리 캐비닛 부분입니다. 내부의 집기들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 필름 작업 시 세밀한 마감이 필요한 구간이었습니다.

냉장고장과 싱크대 주변의 시공 전 모습
냉장고장과 싱크대 주변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냉장고장과 싱크대 라인이 이어지는 구간의 작업 전 모습입니다. 하이그로시 특유의 광택이 남아 있어 무광 필름으로의 전환이 기대되는 지점이었습니다.

물기로 인해 하부장 모서리가 부풀어 오른 상태
물기로 인해 하부장 모서리가 부풀어 오른 상태사진 출처

하부장의 상태를 자세히 보면 물기로 인해 모서리 부분이 부풀어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손상은 단순히 덮는 것이 아니라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시공 전 주방 상판과 수납장의 모습
시공 전 주방 상판과 수납장의 모습사진 출처

전체적인 주방의 레이아웃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상판과 가구의 경계선을 따라 정밀하게 필름을 부착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NG2020 필름으로 마감된 하부장의 완성 모습
NG2020 필름으로 마감된 하부장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하부장의 모습입니다. NG2020 우드 필름이 적용되어 따스한 분위기가 감돌며, 상판의 화이트 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시공에 사용된 NG2020 우드 필름 샘플
시공에 사용된 NG2020 우드 필름 샘플사진 출처

실제 시공에 사용된 NG2020 샘플 카드입니다. 결이 너무 강하지 않은 적당한 우드 톤이라 다양한 주방 환경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거주 중인 공간의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특히 하부장 모서리처럼 물기에 의해 부풀어 오른 곳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현장처럼 샌딩 작업을 통해 면을 고르게 잡은 뒤 SG113과 NG2020 같은 무광 자재를 선택해야 마감 후 들뜸 없이 매끄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이그로시의 유광 재질에서 매트한 무광 스타일로 전환하며 주방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상부와 냉장고장의 SG113 화이트, 하부의 NG2020 우드 조합으로 색바램과 손상 부위를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주방 가구의 모서리가 부풀어 올랐다면 샌딩 처리 후 NG2020이나 SG113 필름으로 새 옷을 입혀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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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인*맘17일 전

냉장고장까지 SG113으로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주 중에 가구 교체는 부담스러운데 필름으로 이렇게 바꿀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화***자17일 전

SG113 무광 화이트로 바꾸니까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하이그로시 특유의 번들거림이 없어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우**후17일 전

NG2020 우드 톤이 너무 따뜻해 보여요. 저희 집 하부장도 물기에 부풀어 올라서 고민인데 샌딩하고 덮으면 정말 깔끔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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