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냉 두 대 넣으니 냉장고장 틈새 10cm가 남아서 고민이에요
주방 인테리어 끝냈는데 냉장고 두 대가 다 프리스탠딩 모델이라 튀어나오는 라인이 있더라고요. 상부장은 그 돌출 라인에 맞춰서 제작했는데, 정작 냉장고 사이사이에 죽는 공간이 10cm 넘게 생겨버렸어요.
수납을 포기할 순 없어서 기성 틈새장을 넣으려고 하는데 슬라이딩이랑 고정식 중에 계속 갈등 중이에요. 슬라이딩은 바퀴가 있어서 필요할 때만 빼 쓰면 되고, 안 쓸 때는 냉장고 라인에 맞춰 밀어 넣을 수 있다는 게 끌리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냉장고 문 열 때마다 틈새장을 매번 밀어 넣어야 할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귀찮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고정식을 쓰자니 툭 튀어나온 모습이 미관상 좀 걸리는데, 다들 이럴 때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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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뚱냉이라 틈새장 고민했었는데 결국 고정식으로 갔어요. 슬라이딩은 처음엔 편해 보여도 나중엔 그냥 밀어놓고 안 쓰게 되더라고요.
진짜 그럴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10cm면 생각보다 좁아서 슬라이딩으로 가야 수납 효율이 나올 것 같아요. 고정식은 깊이감이 애매해서 물건 넣기 힘들더라고요.
냉장고 문 열리는 각도 확인해보셨어요. 슬라이딩장 넣었을 때 간섭 생기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아, 각도 생각을 못 했네요.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비워두는 선택도 있어요. 억지로 채우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슬라이딩장은 바퀴 소음이나 바닥 긁힘 같은 건 없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기성품마다 퀄리티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
고정식으로 하고 문 달아서 마감하면 튀어나온 게 덜 보일 수도 있어요. 기성품 말고 맞춤으로 가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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