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를 KCC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한 거주 중 시공 | 진해
진해의 한 주거 공간에서 살면서 진행한 샷시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집은 이사 전후의 공백 없이 거주하는 상태에서 원데이 시공으로 창호를 바꾼 사례예요.
가구와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하면 먼지와 이물질이 집안 곳곳으로 퍼질까 봐 판단이 잘 안 서죠.

복도 벽면 전체를 투명 필름으로 덮고 파란 테이프로 고정해 먼지가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바닥에는 검은색 매트를 깔아 무거운 자재를 옮길 때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방지했어요. 천장의 스카이 라이트 아래까지 빈틈없이 막아 거주 중에도 일상적인 공간을 보호하는 단계입니다.

실내 구조물 주변 역시 투명 플라스틱 필름과 파란색 테이프로 겹겹이 감쌌습니다. 벽면의 조명과 장식 패널이 오염되지 않도록 밀착시켜 고정하는 과정이에요. 이렇게 세밀하게 보양해야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가루들이 가구에 내려앉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흰색 도배지와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구간에서도 필름 보양이 이어집니다. 작업자가 상주하며 문 주변과 벽면의 틈새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모습이에요. 전기 스위치와 환풍구 같은 작은 틈새까지 고려해 보양재를 배치했습니다.

정밀한 설치를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춥니다. 샷시는 아주 작은 기울기 차이로도 개폐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세밀한 조정이 필요해요. 도어 손잡이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샷시는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 온도가 실내로 빠르게 전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VC 소재의 최신 창호로 교체하는 공정이 이어졌습니다.

발코니의 기존 슬라이딩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흰색 벽면과 타일 바닥의 수평을 맞추며 설치가 진행되었어요. 금속 난간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주차장과 인접한 외부 전경이 보이는 발코니 창의 교체 모습입니다. 알루미늄 싱글 유리에서 복층 유리 구조로 바뀌면서 창호의 두께와 밀폐력이 달라졌어요.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을 메워 외부 공기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조화를 이룬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 위에 놓인 흰색 화분들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창호만 교체되었어요. KCC 뉴프라임 140 모델이 적용되어 외창의 유리 두께는 24T로 구성되었으며, 그린 유리와 로이 유리를 조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조절했습니다.

실내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연결되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타일 바닥 위에 놓인 녹색 슬리퍼와 외부의 나무 풍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밀착력이 높은 PVC 프레임이 적용되어 창을 닫았을 때의 맞물림이 정교해졌어요.

나무 패턴의 마루재와 흰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창호 하단부 근접 사진입니다. 파란색 테이프로 마감선을 표시해 두고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정밀하게 안착시켰어요. 24T 두께의 복층 유리가 적용되어 단일 유리였던 이전 상태보다 물리적인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최종적으로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내부의 가구, 식물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의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하루 만에 창호 전체의 외관과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살면서 샷시를 교체할 때는 보양 작업의 범위와 유리 사양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현장처럼 외창에 KCC 뉴프라임 140(24T, 그린+로이 유리)을 쓰고, 특정 구간에 KCC 225 공틀창(22T, 투명+투명 유리)을 혼용하는 식으로 공간별 목적에 맞는 유리 조합을 정해두어야 합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PVC 소재의 복층 유리 창호로 바꾼 이번 사례는 보양부터 설치까지 원데이로 진행되었습니다. KCC 뉴프라임 140과 225 공틀창의 서로 다른 유리 두께와 색상 조합이 각 공간의 빛과 온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었네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면 KCC 뉴프라임 140의 유리 두께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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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투명 필름 보양 작업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거주 중에 샷시 바꾸면 먼지 날릴까 봐 제일 걱정인데 이렇게 꼼꼼하게 막아주니 안심될 것 같아요.
맞아요, 거주 중 시공은 보양이 핵심이라 복도 벽면부터 작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차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더라고요.
베이지색 벽지에 흰색 프레임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외창에 사용된 그린 유리는 빛 투과될 때 색감이 많이 도는지 궁금해요!
그린 유리는 로이 유리와 조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조절한 구성이라고 해요. 은은한 색감이 도는 게 특징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 모델에 로이 유리 조합하신 거네요. 저희 집도 지금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마다 고민인데 원데이로 가능하다니 정말 솔깃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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