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하부 타일을 걷어내자 드러난 공사 쓰레기 | 양산

반*끝

양산의 한 현장에서 샷시 하부 타일을 철거하던 중, 내부에 가득 차 있던 공사 쓰레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만 교체하는 공사였기에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세밀하게 진행한 사례입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먼지와 파편이 집안 곳곳으로 튀기 마련이라 고민이 깊어지죠. 보양재의 두께와 범위에 따라 시공 후 정리 시간이 달라지는 만큼, 실제 보양 과정과 KCC 뉴프라임 140 및 와이드 빌 230이 적용된 마감 상태를 따라가 볼게요.

샷시 하부 타일 철거 후 드러난 내부 쓰레기
샷시 하부 타일 철거 후 드러난 내부 쓰레기사진 출처

철거 단계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장면입니다. 샷시 하부 타일을 걷어내자 그 안쪽 공간에 이전 공정에서 남겨진 쓰레기들이 그대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폐기물을 그대로 묻어버린 사례로, 기초 작업의 정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지점입니다.

비닐로 보양 처리된 가구와 슬라이딩 창호
비닐로 보양 처리된 가구와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거주 중인 집이라 가구 보호가 최우선이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비닐로 가구를 꼼꼼하게 감싸고 바닥에는 도톰한 깔개를 깔아 샷시 프레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방지했습니다. 이런 사전 준비가 되어야 본격적인 교체 작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발코니의 기존 창호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검은색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창호 주변
검은색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창호 주변사진 출처

검은색 난간 너머로 외부 풍경이 보입니다. 기존의 알루미늄 샷시는 단열 성능이 낮고 싱글 유리가 적용되어 있어, 외부의 냉기가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산 경관이 보이는 회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산 경관이 보이는 회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맞닿은 발코니 공간입니다. 산 경관이 들어오는 큰 유리창 자리에 기밀성을 높인 복층 유리를 적용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설계를 반영했습니다.

흰색 건조대와 산 풍경이 어우러진 창가
흰색 건조대와 산 풍경이 어우러진 창가사진 출처

흰색 건조대가 설치된 벽면과 타일 바닥의 조화가 보입니다. 창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는 풍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프레임의 밀착성을 높여 창틀 사이로 새어 나오는 바람을 잡았습니다.

외부 풍경이 넓게 들어오는 발코니 전경
외부 풍경이 넓게 들어오는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발코니 전경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 외창 모델을 적용하고, 유리 두께는 가장 두꺼운 26T 사양을 선택해 물리적인 단열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타일 바닥의 조화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타일 바닥의 조화사진 출처

흰색 문과 창호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특히 외창에는 로이(Low-E) 유리와 그린 유리를 조합한 복층 유리를 적용해, 태양열 차단과 단열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노출된 빨간색 전선
베이지색 벽면과 노출된 빨간색 전선사진 출처

베이지색 도배가 된 실내 벽면에 창호가 안착되었습니다. 상단에 노출된 빨간색 전선은 마감 전 정리해야 할 부분이며, 가구 보양 비닐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작업 중 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카운터 수납장 옆에 설치된 화이트 창호
카운터 수납장 옆에 설치된 화이트 창호사진 출처

카운터와 수납장이 있는 공간의 창호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곳에는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을 적용했으며, 외부에는 로이와 그린 유리를, 내부에는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와 단열을 모두 잡았습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을 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샷시 교체는 보양 작업의 정밀함과 유리 사양 선택이 핵심입니다. 특히 외창에 적용된 26T 두께의 로이 유리는 냉난방비 절감과 직결되는 요소이므로 시공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싱글 유리에서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 빌 230의 복층 유리 구조로 바뀌며 집안의 온도 유지 능력이 달라졌습니다. 로이 유리의 은씰 코팅과 26T의 두께가 주는 물리적 차이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고려하신다면 외창에 로이 유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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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어16일 전

와이드 빌 230 모델에 미스트 유리 조합하신 거 센스 있으시네요. 프라이버시랑 단열 둘 다 챙기신 것 같아 탐나요.

양***815일 전

거주 중에 샷시 바꾸려니 먼지 걱정이 제일 컸는데, 가구 비닐 보양 꼼꼼하게 해주신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반*끝15일 전

살고 계신 집은 보양 작업이 정말 핵심이더라고요. 꼼꼼하게 준비해서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집***무15일 전

샷시 하부 타일 속 쓰레기 보고 진짜 놀랐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직하게 시공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지네요.

단**심14일 전

외창에 26T 로이 유리 적용하신 거 부러워요. 혹시 그린 리모델링 지원받으려면 꼭 이 사양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반*끝14일 전

네,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받으시려면 외창에 로이 유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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