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프레임의 답답함을 걷어낸 KCC 창호 교체 | 부산 북구 기비골마을

반*끝

부산 북구 덕천동 기비골마을 1994년 준공된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준공 후 2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기능적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기에, 집 전체의 창호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개폐가 뻑뻑해지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등의 불편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현재의 주거 환경에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를 통해 공간별로 적용된 KCC 창호의 세부 사양과 마감 방식을 짚어볼게요.

붉은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붉은 타일 바닥과 흰 벽면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작업 당시 발코니 공간의 모습입니다. 붉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에 새로운 창호를 앉히기 위한 준비 과정이 보입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비치는 창호 근접 모습
외부 도시 풍경이 비치는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를 통해 외부 도시 풍경이 들어오는 근접 샷입니다. 기존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상하부가 나누어진 구조라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흰 벽면에 설치된 창호와 노출된 검은색 전선
흰 벽면에 설치된 창호와 노출된 검은색 전선사진 출처

흰색 벽면에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중앙의 개방된 창문 구조를 통해 외부의 산과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며, 하단에는 배선 정리를 위한 검은색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목재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빈 실내 공간
목재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빈 실내 공간사진 출처

목재 바닥과 흰 벽이 마주한 실내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함께 배치되어 외부 풍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단계이며, 바닥에 놓인 전선들은 마감 전의 전형적인 시공 현장 모습입니다.

흰색 라디에이터와 금속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흰색 라디에이터와 금속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사진 출처

발코니의 붉은 타일 바닥과 흰색 라디에이터가 설치된 벽면이 보입니다. 금속 난간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투명한 유리창이 자리를 잡으며 외부와의 경계를 다시 세웠습니다.

외부 풍경을 담고 있는 창문 프레임 근접 샷
외부 풍경을 담고 있는 창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창문 프레임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근접 사진입니다. 프레임의 직선적인 라인이 외부 풍경과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호가 열린 상태로 도시 풍경이 보이는 흰 벽면
창호가 열린 상태로 도시 풍경이 보이는 흰 벽면사진 출처

창호가 열려 있는 상태로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흰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일체감을 이루며 설치되었습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설치된 창호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설치된 창호사진 출처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가 설치된 장면입니다. 낡은 벽면을 정리하고 새로운 창호를 고정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건물과 산이 배경으로 보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열린 창호의 실내 근접 모습
외부 풍경이 보이는 열린 창호의 실내 근접 모습사진 출처

열린 창호를 통해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실내 근접 샷입니다. 이렇게 기초 설치가 완료된 후,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최종 사양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시공 내용을 살펴보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과 파시노 자동핸들을 적용했습니다. 계단식 단차 구조를 가진 뉴프라임 140은 빗물 유입을 지연시키는 수밀성에 집중한 선택입니다. 거실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에 24T 투명 유리를 더하고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로 마감했습니다.

안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하고 내외부 모두 22T 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파시노 자동핸들로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작은방 확장 구역은 외부와 바로 맞닿아 있어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사용했습니다. 내부 26T 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에너지 절약형 사양을 갖추고, 역시 파시노 자동핸들로 마무리했습니다.

준공 후 29년 된 구축 아파트의 경우, 알루미늄이나 목재 창호의 변형으로 인해 개폐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단순 수리보다 창호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특히 확장 공간에는 로이유리가 적용된 이중창 제품을 선택해 단열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의 답답함과 목재 창호의 뻑뻑함을 걷어내고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몰딩 마감까지 더해져 창호 주변의 정돈된 라인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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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구**출2시간 전

알루미늄 프레임 특유의 가로지르는 라인이 없어져서 시야가 훨씬 시원해 보여요. 저희 집도 90년대 아파트라 곧 교체 예정인데 정말 부럽네요.

집***후47분 전

맞아요, 프레임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부***247분 전

로이유리 적용된 이중창 사양 보니까 저희 집 작은방 확장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딱 답이 나오네요. 참고 많이 돼요!

집***후47분 전

파시노 자동핸들 디자인 깔끔하네요. 혹시 이 핸들 적용하면 일반 손잡이보다 조작하기가 더 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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