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도어의 표면 결함을 보완한 VG3700 필름 시공 | 용호동 하이츠자이

반*끝

용호동 하이츠자이, 기존 인테리어 당시 시공된 우드 톤의 문선과 도어를 새로운 색상으로 덮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방문 없이 사진과 문자만으로 견적을 확정하고 전체 필름 작업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기존 도어의 상태가 고르지 않을 때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기초 작업을 위해 표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기초 작업을 위해 표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표면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필름이 밀착되어야 할 바탕면의 이물질을 정리하고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들뜸 없는 마감이 나옵니다.

파란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
파란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사진 출처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테두리를 따라 파란색 보호재가 둘러져 있습니다. 힌지 주변은 굴곡이 많아 필름이 씹히기 쉬운 구간이라 더욱 세밀한 접착 기술이 필요합니다. 꼼꼼하게 밀착시켜 도어의 각을 살려냈습니다.

전기 박스 구멍과 바닥 보호재가 보이는 시공 공간
전기 박스 구멍과 바닥 보호재가 보이는 시공 공간사진 출처

벽면의 전기 박스 구멍과 바닥 보호 테이프가 보이는 공사 중인 공간입니다. 도어뿐만 아니라 주변 벽면과의 간섭을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기초 작업 단계에서 전선 노출 부위를 미리 체크해야 마감 후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벽면과 금속 손잡이가 설치된 복도 전경
흰색 벽면과 금속 손잡이가 설치된 복도 전경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금속 손잡이가 달린 문들이 늘어선 복도입니다. 바닥에 노란색 보호재가 깔린 상태에서 도어의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의 흠집이나 전기 스위치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필름을 입혔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도어 모서리를 재단하는 모습
수공구를 이용해 도어 모서리를 재단하는 모습사진 출처

수공구를 이용해 도어의 모서리와 손잡이 주변을 정밀하게 재단하는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은 도구의 숙련도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작은 틈새 하나 없이 밀착시키기 위해 세밀한 가공 과정을 거쳤습니다.

금속 잠금장치와 바닥의 파란 테이프가 보이는 구간
금속 잠금장치와 바닥의 파란 테이프가 보이는 구간사진 출처

금속 잠금장치가 설치된 문체와 바닥의 파란 테이프가 보입니다. 잠금장치 주변은 필름을 말아 넣거나 정교하게 잘라내야 하는 지점입니다. 금속 부품과 필름의 경계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밀착 시공했습니다.

도어의 금속 힌지 부품 근접 촬영 사진
도어의 금속 힌지 부품 근접 촬영 사진사진 출처

도어의 금속 힌지 부품이 근접하게 촬영된 모습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상태에서 필름을 덮으면 나중에 문을 열고 닫을 때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품의 가동 범위를 고려해 정밀하게 컷팅하여 마감했습니다.

벽면 전기 박스 내부의 전선이 노출된 디테일
벽면 전기 박스 내부의 전선이 노출된 디테일사진 출처

벽면과 문 사이의 공간에 설치된 전기 박스와 내부 전선이 드러나 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내부 설비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박스 테두리와 필름의 접합부가 들뜨지 않도록 면을 잡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ABS 도어 자체의 사출 상태가 고르지 않아 솔리드 계열의 밝은 색상을 썼다면 퍼티 작업 흔적이 그대로 드러날 위험이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조명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복도
다이아몬드 조명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다이아몬드형 조명이 설치된 천장과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복도 전경입니다. 나무 재질의 여닫이문과 벽면의 전화기 장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톤이 주변 벽지와 바닥재의 색감과 어우러지도록 조정되었습니다.

손잡이 주변 마감을 수공구로 최종 점검하는 모습
손잡이 주변 마감을 수공구로 최종 점검하는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손잡이 주변의 마감 상태를 수공구로 최종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기포가 들어간 곳은 없는지, 모서리 부분이 들뜨지는 않았는지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세밀한 검수 과정을 거쳐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ABS 도어의 사출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너무 밝거나 매끈한 솔리드 컬러보다는 표면의 결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문선이 9mm나 12mm로 얇은 경우, 필름의 두께와 마감선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시공 전 바탕면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의 우드 톤 문선과 엉망이었던 ABS 도어 표면을 VG3700 필름으로 덮어 정돈된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바탕면의 결함을 감안하여 선택한 색상이 결과적으로 자연스러운 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도어의 사출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VG3700처럼 표면 보완이 가능한 자재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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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부*맘7일 전

9mm 문선처럼 얇은 라인에 필름 입히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마감선이 튀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반*끝7일 전

맞아요. 문선이 얇을수록 필름 두께나 마감선이 도드라질 수 있어서 시공 전 바탕면 확인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더라고요.

인***무7일 전

금속 잠금장치랑 힌지 가동 범위까지 고려해서 정밀하게 컷팅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작은 디테일 차이가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네요.

미***프7일 전

기존의 우드 톤 문선이 덮여서 전체적인 톤이 확 바뀌었네요. 주변 벽지랑 바닥재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돼요.

화***후5일 전

힌지 주변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밀착된 게 눈에 띄네요. 보통 저런 틈새 마감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각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깔끔해 보여요.

집***보4일 전

VG3700 필름 색상이 생각보다 차분해서 좋네요. 저희 집도 ABS 도어 표면이 고르지 않아 고민인데 이런 결이 있는 색상으로 선택하면 보완이 될까요?

반*끝4일 전

네, 이번 현장처럼 사출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너무 밝은 솔리드 컬러보다 표면 결이 있는 자재를 선택하시는 게 마감이 더 자연스럽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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