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이중창 개폐 방향과 잠금장치 위치가 이렇게 설계되는 게 맞나요?
샷시 시공이 모두 끝났는데, 창문을 열어보니 방향이 좀 이상해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저희 집 창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잠금장치가 달려 있는 위치를 보니 첫 번째 창문과 세 번째 창문의 측면에 각각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창문을 열 때 과정이 너무 번거롭습니다. 먼저 첫 번째 창문의 잠금을 풀고, 두 번째 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어서 개방해야 합니다. 그 다음 세 번째 창문의 잠금을 풀고, 다시 두 번째 창을 오른쪽으로 닫은 뒤에야 첫 번째와 세 번째 창문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시공 방식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열리는 방향이 반대로, 즉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첫 번째 창문 잠금을 열고 바로 열고, 이어서 보이는 세 번째 창문 잠금을 열어 개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호 하단에 레이저 각인은 찍혀 있는 상태인데, 이걸 바로잡으려면 창문을 뒤집거나 새로 제작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창문을 뒤집어서 설치할 경우 기능상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글만 봐서는 이해가 어려운데 사진을 같이 올려주셔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아, 제가 사진을 빠뜨렸네요.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창문의 개폐 방향과 잠금장치의 위치가 서로 맞지 않게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창호의 레일 구조와 잠금장치의 위치를 대조하여 설계 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고, 시공사와 함께 창문을 뒤집어 설치했을 때 배수 구멍의 위치나 하단 레일의 기능적 간섭이 없는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반셀프 하면서 샷시 때문에 고생했는데, 뒤집는 게 가능할지는 제품마다 다른 것 같더라고요.
잠금장치 위치 때문에 매번 창문을 두 번씩 움직여야 한다면 실사용 때 정말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효율적이라 잠이 안 오네요.
새로 만드는 게 가장 깔끔하겠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문제겠네요. 일단 시공사에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연식 있는 샷시 손잡이 유격과 소음 문제, 부품 교체만으로 해결될까요
- 부분 교체한 샷시 유리 습기 현상과 디아망 도배 범위 결정 고민
- 알루미늄 샷시 걷어내고 LX본사 직계약으로 갈지 고민이에요
- 샷시 설치 후 흔들림 증상이 있을 때 폼 보강으로 해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베란다 샷시 레일에 물이 고여 있는데 이거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