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문틀까지 톤을 맞춘 필름 시공 | 분당 건영 삼성A

반*끝

분당 건영 삼성A 1005동, 세월의 흔적이 남은 방화문과 문틀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표면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색감을 통일하는 필름 작업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의 굴곡이나 방화문의 요철 때문에 마감이 쉽지 않아 고민하게 되죠. 필름지가 들뜨지 않게 밀착시키는 과정부터 마감선 처리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베이킹 시트로 보양된 복도와 유리 패널 도어의 시공 전 모습
베이킹 시트로 보양된 복도와 유리 패널 도어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벽면은 베이킹 시트로 보양된 상태이며, 바닥 타일 위에 금속 패턴의 보조 타일이 놓여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뒤편의 유리 패널 도어와 손잡이 부분이 필름으로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디지털 잠금장치가 부착된 현관 방화문의 시공 전 상태
디지털 잠금장치가 부착된 현관 방화문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현관의 첫 얼굴인 방화문 시공 전 단계입니다. 금색 프레임의 디지털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있으며,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 우측 벽면의 전기 스위치 주변 전선들이 정리되어야 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전기 스위치와 배수구가 보이는 복도 공간의 준비 과정
전기 스위치와 배수구가 보이는 복도 공간의 준비 과정사진 출처

복도 쪽의 또 다른 준비 과정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며, 문 옆의 전기 스위치와 바닥의 배수구 위치를 확인하며 작업 영역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기초 면 정리가 되어야 필름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필름 시공은 단순히 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오염과 요철을 제거하는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다음 사진들처럼 세밀한 부분까지 공정이 이어집니다.

흰색 도어와 주변 벽면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흰색 도어와 주변 벽면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사진 출처

벽면에 설치된 흰색 도어와 주변 벽면의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바닥의 상태를 고려해 보양재를 배치하고, 필름이 꺾이는 모서리 부분을 세밀하게 다듬는 단계입니다.

벽면 마감재가 벗겨진 실내 공간의 기초 작업 모습
벽면 마감재가 벗겨진 실내 공간의 기초 작업 모습사진 출처

벽면 일부가 벗겨진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문, 벽의 마감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표면의 거친 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완성 후 기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선과 코일이 놓인 목재 선반 구조물의 시공 전 모습
전선과 코일이 놓인 목재 선반 구조물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벽에 부착된 목재 선반 구조물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주변에 전선과 코일이 놓여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구들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선반의 좁은 면적일수록 정교한 컷팅 기술이 요구됩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복도와 열린 문 너머의 공간
전기 소켓이 설치된 복도와 열린 문 너머의 공간사진 출처

문이 열린 상태의 복도 공간입니다. 흰 벽면과 타일 바닥이 이어지며,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까지 필름 마감이 닿지 않도록 경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방과 복도가 만나는 지점의 문틀 라인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색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문틀이 보이는 복도 전경
회색 콘크리트 바닥과 흰색 문틀이 보이는 복도 전경사진 출처

흰색 문틀이 설치된 복도의 모습입니다. 회색 콘크리트 바닥과 대비되는 흰 벽면이 보이며, 천장 조명 아래에서 문틀의 수평과 수직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갈색 마감재와 유리 창문이 보이는 복도 구간의 모습
갈색 마감재와 유리 창문이 보이는 복도 구간의 모습사진 출처

갈색 마감재가 처리된 복도 구간입니다.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문이 있는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이며, 흰색 콘크리트 바닥 위로 천장 라이트의 빛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갈색 톤에서 어떤 색상으로 변화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제 세부적인 마감 단계로 들어갑니다. 문틀의 좁은 틈새와 손잡이가 맞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처리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도어와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필름 시공 과정
도어와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필름 시공 과정사진 출처

도어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필름지가 겹치거나 울지 않도록 헤라를 이용해 공기를 빼내며 밀착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손잡이 주변을 세밀하게 다듬는 모습
수공구를 이용해 손잡이 주변을 세밀하게 다듬는 모습사진 출처

벽면과 손잡이 주변을 수공구로 세밀하게 다듬는 장면입니다. 손잡이가 설치될 위치의 타공 부위를 정확하게 맞추어 필름을 재단하는 과정입니다.

도어 엣지와 손잡이 주변의 최종 마감 작업 모습
도어 엣지와 손잡이 주변의 최종 마감 작업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도어의 엣지 부분과 손잡이 주변의 마감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수공구를 사용해 미세한 들뜸까지 잡아내며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방화문과 문틀, 선반까지 모두 필름으로 작업할 때는 전체적인 색상 톤을 하나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분당 건영 삼성A와 같은 구축 아파트의 경우, 문틀의 마모 상태에 따라 밑작업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집안 곳곳의 문틀과 선반까지, 낡은 표면을 지우고 일관된 톤으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기초 면 정리부터 세밀한 컷팅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매끄러운 표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방화문과 문틀의 색상을 통일하고 싶다면, 시공 전 표면의 요철과 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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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분*맘9일 전

방화문이랑 문틀 톤을 하나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구축이라 문틀 굴곡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밑작업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요.

미***프8일 전

목재 선반 좁은 면적까지 정교하게 컷팅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집***보8일 전

갈색 톤이었던 복도 구간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최종적으로 선택하신 색상이 어떤 톤인가요?

반*끝8일 전

전체적으로 일관된 톤으로 정돈되어 매끄러운 표면으로 완성되었답니다.

입***자7일 전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들어갈 예정이라 문틀 마모 상태 확인하라는 조언 정말 참고돼요. 꼼꼼하게 준비해야겠네요.

반*끝7일 전

네, 구축은 문틀 상태에 따라 밑작업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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