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서브 싱크볼과 수전 구성에 예산을 많이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갑니다. 다른 공용 공간들은 기본 바닥과 벽면만 새로 하는 정도로 가볍게 진행하고, 대신 주방 쪽에 힘을 많이 주고 있어요.
메인 주방 공간이 넓어서 설거지용으로 사용할 960 사이즈의 큰 싱크볼을 이미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아일랜드 식탁 쪽에 서브 싱크볼과 수전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서브용이라 사이즈가 클 필요는 없어서, 화이트 색상의 싱크볼에 유광 크롬 수전, 그리고 화이트 빌트인 정수기까지 조합해서 맞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국내 구매가가 꽤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예산을 100만 원 가까이 쓰게 될 것 같네요.
상판은 결이 보이는 무광 베이지 톤의 세라믹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잘 맞을 것 같은데, 서브 싱크볼 하나에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해도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구성으로 설치해서 몇 년 동안 사용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만족도가 어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화이트 싱크볼에 유광 크롬 조합이면 디자인은 정말 예쁘겠네요. 다만 관리 면에서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디자인 때문에 선택한 건데 관리가 까다로울지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아일랜드에 서브 싱크볼 있으면 동선 효율이 정말 좋긴 하더라고요. 금액대가 좀 있어도 매일 쓰는 공간이니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동선은 좋은데 서브 싱크볼 크기가 너무 작으면 오히려 활용도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광 베이지 세라믹 상판이면 화이트 싱크볼이랑 톤온톤으로 아주 잘 어울릴 구성이네요. 색감 조합은 합격점입니다.
색감 조합까지 고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서브용인데 100만 원 가까이 쓰는 건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비슷한 스펙의 다른 대안은 찾아보셨나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북유럽풍 주방 무광 마감과 상판 조합을 결정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월넛 톤 주방 하부장과 마일드크림 바닥재의 색상 조합, 조화로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 주방 가구 시공 후 상판 샌딩 상태 확인과 AS 요청 범위 질문
- 주방 가구 도어 부착형 식기세척기 설치 시 걸레받이와 수증기 영향 판단 기준
- 준신축 주방 키큰장과 아일랜드 철거 결정, 필름 선택 과정의 고민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