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업체 선정할 때 견적서 양식과 실측 디테일 어디까지 확인해야 할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샷시 공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알아보는 중인데, 업체마다 견적을 주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판단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어떤 곳은 단순히 평수와 기본 조건만 듣고 구두나 메시지로 대략적인 금액 범위만 알려주시고, 또 어떤 곳은 요청하지 않아도 상세한 견적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금액이 큰 공정이다 보니 단순히 저렴한 곳보다는 믿을 만한 곳을 찾고 싶은데, 이렇게 견적서를 정식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 확실히 더 전문적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실측 단계에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그냥 오셔서 사이즈만 재고 가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유리 스펙이나 방충망 위치, 핸들 높이 같은 세부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런 디테일한 확인 과정이 실제 시공 품질에 큰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금 관련해서도 업체마다 말이 다른데, 시공 전에 전액을 요구하는 곳은 불안해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보통 어느 정도 비율로 나누어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AS 기간이나 항목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필수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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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구두로만 얼마라고 하는 곳은 나중에 실측 후에 금액 올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처음부터 서면으로 견적 주시는 곳이 훨씬 투명합니다.
맞아요. 저도 실측 후에 갑자기 금액이 뛰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서면 견적을 선호하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의 유무보다 그 안에 기재된 유리 스펙(로이유리, 아르곤가스 등)과 양중 장비 비용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지를 먼저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실측 시에는 사용자의 동선에 맞춘 핸들 위치나 방충망 방향 등 세부 옵션을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AS 기간은 무조건 계약서에 넣으세요. 말로만 1년, 2년 해준다고 했다가 나중에 연락 안 되는 업체 정말 많습니다. 항목별로 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꼭 문서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계약금 100% 요구하는 곳은 정말 위험해 보여요. 보통 계약금, 중도금, 잔금 순으로 나누거나 시공 완료 후 잔금을 치르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보통은 그렇지만 샷시는 자재 발주 비용이 커서 계약금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액 선입금은 상식 밖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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