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대면형 주방 구성 시 상판 자재를 구역별로 다르게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주***현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방을 11자 대면형 구조로 바꾸면서 가구와 상판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인 주방 공간은 화이트 톤의 얇은 엔지니어드 스톤 소재 상판으로 시공하여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다용도실 쪽으로 이어지는 중문까지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맞추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부분이 보조주방입니다. 보조주방까지 메인 주방과 동일한 고가의 상판 자재를 사용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이 부분만 일반적인 인조대리석 MMA 상판으로 시공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인 주방과 보조주방이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기는 하지만, 자재를 다르게 썼을 때 시각적으로 너무 이질감이 들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렇게 구역에 따라 상판 자재를 나누어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비용 효율성과 심미적인 부분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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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미***프1시간 전

보조주방은 보통 가려져 있거나 사용 빈도가 낮아서 인조대리석으로 가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비용 아꼈습니다.

주***현44분 전

역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보조주방은 실용성 위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 마음이 좀 놓입니다.

화***후1시간 전

색상 톤만 비슷하게 맞추시면 생각보다 티 안 납니다. 다만 질감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샘플을 꼭 대조해 보세요.

꼼***림58분 전

보조주방에 주로 어떤 용도로 쓰실 예정인가요? 무거운 짐을 많이 올리신다면 내구성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반***보43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보조주방은 가성비로 가고 메인에 투자하는 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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