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의 소음과 뻑뻑함을 해결한 KCC 뉴프라임 140 | 부산 사하구 신화프라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신화프라자, 2003년에 준공된 64세대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장마를 대비해 전면 발코니와 거실, 각 방의 창호를 모두 바꾸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수밀성과 기밀성이 떨어져 빗물이 넘치거나 냉난방 효율이 낮아지는 문제가 생기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외부 소음과 기밀 문제를 해결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코니 바닥 타일과 벽면 가구들이 그대로 있는 거주 중 시공이라 보양과 정밀한 탈거가 중요했습니다.

흰색 라이닝과 벽면이 맞닿는 지점에 새로운 창호가 들어서며 공간의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창가에 부착된 케이블과 리본 등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설치를 이어갔습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고, 파시노 자동핸들을 달아 문단속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에서 발생하던 뻑뻑한 개폐감과 대로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 선택입니다.
그런데 거실과 발코니 사이의 분합창은 안전을 위해 조금 다른 설정을 적용했습니다.

거실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과 24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시공되었습니다. 기존의 언밸런스한 창 구조를 정 두 짝 형태로 바꾸어 시각적인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곳의 파시노 핸들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동 잠금 기능을 제외하고 설치했습니다. 발코니로 나갔을 때 문이 갑자기 잠겨 갇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조치입니다.

방 내부의 창호 교체 작업도 이어졌습니다. 회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 창호 프레임을 밀착시켜 틈새를 메우는 과정입니다.

안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세 짝 타입 대신 정 두 짝 타입을 추천해 창의 폭에 맞는 비율을 잡았으며, 내외부 모두 22T 투명+투명 유리와 파시노 자동핸들로 마감했습니다.

복도 쪽 작은방 역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들어섰습니다. 외부 유리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썼지만, 내부 유리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복도를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한 방범창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어우러지는 흰색 프레임과 몰딩 마감으로 창호 주변의 선을 정리했습니다.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이라 유압 윈치를 사용해 제품을 양중하는 변수가 있었지만, 계획된 자재들을 정확히 배치했습니다. 특히 거실 분합창의 자동 잠금 해제 여부나 방의 위치에 따른 유리 투명도 선택처럼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알루미늄 창호의 소음과 변형 문제를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해결하며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하부의 화이트 계열 타일 마감까지 더해져 정돈된 모습입니다.
사다리차 사용이 불가능한 고층이라면 유압 윈치 양중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KCC 창호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제품의 유리 두께와 핸들 옵션을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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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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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복도 쪽 작은방 유리를 불투명으로 선택하신 거 보고 무릎을 쳤어요. 저희 집도 복도형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중인데 딱이네요!
맞아요, 복도 쪽은 외부 시선 차단이 중요해서 내부 유리를 불투명으로 적용해 시공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뉴프라임 140에 파시노 자동핸들 조합이 깔끔해 보여요. 혹시 핸들 조작감이 어떤지 궁금한데 사용하시기 편할까요?
자동핸들을 설치해서 문단속이 한결 편리해졌고, 개폐감도 부드러워졌다고 해요.
거실 분합창 자동 잠금 기능을 뺀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아이 있는 집은 저런 사고가 진짜 무서운데 세심함이 느껴져요.
안방 창호를 세 짝에서 정 두 짝 타입으로 바꾸신 거 비율이 훨씬 안정적이네요. 화이트 프레임이 베이지 벽지랑 찰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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