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40 로이유리로 예산의 효율을 나눈 기준

반*끝

창원 벽산블루밍 아파트, 1999년에 건축되어 PVC 샷시의 일반적인 교체 주기인 20년을 넘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다른 인테리어 공정 없이 오직 창호만 교체하여 집안의 전반적인 밝기를 바꾼 사례입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기밀성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모델과 유리 사양을 조합해야 효율적일지 그 기준을 KCC 140부터 242 모델까지의 적용 사례로 짚어볼게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시공 과정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시공 과정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테라스와 실내를 구분 짓고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을 걷어내고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며, 내부 마루와 외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시공 전 모습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흰색과 회색 점무늬 타일이 깔린 발코니 공간
흰색과 회색 점무늬 타일이 깔린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돌무늬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모습
돌무늬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창호는 KCC 140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외창에는 은실 코팅이 된 로이유리를 적용해 외부 열 차단 성능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에 로이유리를 쓰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위해 공간별로 유리 사양을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배관과 전기 박스가 보이는 다용도실 창호 작업
배관과 전기 박스가 보이는 다용도실 창호 작업사진 출처

세탁기와 수전이 위치한 다용도 공간의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상태에서 프레임을 고정하며, 천장 파손 부위와 벽면 타일 사이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시공합니다.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경계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경계사진 출처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실내 목재 바닥과 발코니 타일 바닥의 경계를 이룹니다. 프레임의 두께가 알루미늄 창보다 두꺼워져 외부 소음과 바람을 차단하는 기본 성능을 갖췄습니다.

문양이 새겨진 창호와 목재 가구가 배치된 실내
문양이 새겨진 창호와 목재 가구가 배치된 실내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지와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공간
베이지색 벽지와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공간사진 출처

거실과 발코니를 잇는 내창에는 KCC 225 공틀창이 설치되었습니다. 내창 전용으로 설계되어 빈틀이 부착된 형태라 디자인이 정갈하며, 여기에는 투명 22T 유리를 적용해 합리적인 구성을 맞췄습니다.

가장 사적인 휴식이 필요한 침실은 시선 차단이 핵심입니다.

회색 벽면과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침실
회색 벽면과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침실사진 출처

침실 창호에는 KCC 230 모델의 내창 전용 이중창이 들어갔습니다. 내부 유리에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불투명하게 마감함으로써 가족 간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나무 책상이 놓인 서재 창문의 시공 전 모습
나무 책상이 놓인 서재 창문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 창호 유리에 반사된 외부 건물
흰색 프레임 창호 유리에 반사된 외부 건물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보이는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외기와 바로 연결되는 확장형 방에는 가장 두꺼운 KCC 242 모델이 설치되었습니다. 확장 공간은 단열이 무엇보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현재 집의 확장 여부와 유리 두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로이유리는 외창에 적용해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KCC 140이나 242 같은 모델 선택 시 유리 사양을 정확히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4년의 세월이 담긴 창틀을 모두 걷어내고 KCC 140, 225, 230, 242 모델로 체계적으로 교체했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은 모습입니다.

외창의 로이유리와 24T 두께의 KCC 242 모델이 필요한 확장 공간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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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창*맘19일 전

침실에 미스트 유리를 쓰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프라이버시 보호하면서 답답하지 않게 마감된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햇**득19일 전

로이유리 적용 기준을 공간별로 다르게 잡으신 게 진짜 똑똑한 선택 같아요. 예산 배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딱 정답을 본 기분이네요.

집***무18일 전

KCC 242 모델이 들어간 확장형 방 단열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일반 방이랑 체감 차이가 많이 날까요?

반*끝17일 전

확장 공간은 외기와 바로 맞닿아 있어서 가장 두꺼운 242 모델을 배치해 단열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미***프17일 전

거실 내창에 225 공틀창 쓰신 거 디자인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화이트 프레임이라 집안 전체가 훨씬 환해진 느낌이네요.

구**출17일 전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그린 리모델링 이자 지원 혜택 받으려면 외창 로이유리가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KCC 140이나 242 같은 모델 선택하실 때 유리 사양을 정확히 지정하시는 게 혜택 받는 핵심 포인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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