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그 포세린 타일로 정돈한 현관과 베란다 | 은평 뉴타운 폭포동 힐스테이트
은평 뉴타운 폭포동 힐스테이트, 주방과 현관 그리고 베란다까지 세 곳의 타일 작업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면을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입히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마감의 정밀함을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타일의 색상이나 크기를 정할 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이 집에서 어떤 자재를 사용해 공간의 톤을 맞췄는지, 시공 과정의 디테일과 함께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측정과 준비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소형 도구들을 이용해 기초를 잡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하게 면을 다듬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타일이 들어설 자리가 평탄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기에 기초 작업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현관의 경우 바닥 미장면까지 모두 철거된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레미탈을 이용해 수평 미장 작업을 마친 뒤, 15mm 갈갈이를 사용하여 바닥 타일링을 진행했습니다.

벽면의 마감 흠집을 정리하고 전기 소켓과 케이블 노출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틈새까지 고려해 타일이 맞닿는 지점의 마감을 계획했습니다.

바닥에 파란색과 노란색 평탄클립을 촘촘하게 고정했습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클립을 사용해 수평을 잡았습니다.

베란다는 기존 타일 위에 덧방 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창호와 유리문, 배관의 위치를 고려해 재단한 뒤 개량압착시공법으로 바닥면을 채워 나갔습니다.

베란다 바닥에 런던포그 600X600 포세린 타일을 배치하고 파란색 고정 장치로 간격을 유지했습니다. 덧방 시공은 기존 바닥면을 그대로 따라가기에, 추후 타일 들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접착제 도포에 신경을 썼습니다.

실내 벽면과 바닥에 타일을 깔고 흰색과 파란색 클립으로 정밀하게 고정했습니다. 실내 벽면에는 Eco stone piombo 600X600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으며, 옹벽의 수직 수평을 확인한 뒤 접착제를 80% 정도 채워 밀착시켰습니다.
덧방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타일이 들떠 있다면 신규 타일까지 함께 들뜰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쓸 때는 평탄클립 사용 여부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현관의 디딤석 연장을 위해 조적벽돌 10장을 사용하고, 주방 벽면에는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적용해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런던포그와 Eco stone piombo라는 서로 다른 톤의 포세린 타일이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춰 배치되었습니다.
런던포그 포세린 타일의 차분한 톤이 현관과 베란다에 스며들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정밀한 수평 미장과 평탄클립 작업이 더해져 단단하게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비슷한 평형의 구축 아파트라면 런던포그 600X600 포세린 타일의 시공 순서와 덧방 여부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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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폭포동 힐스테이트라니 저희 집이랑 같은 단지네요! 베란다 덧방 시공하실 때 기존 타일 상태 확인이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 정말 공감돼요.
Eco stone piombo 타일이 주방 벽면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무광 포세린이라 더 정돈된 느낌이에요.
런던포그 포세린 타일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현관이랑 베란다 톤을 맞추신 건가요?
네, 두 공간 모두 런던포그 600X600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서 톤을 맞췄어요.
현관 디딤석 연장할 때 조적벽돌 10장을 쓰셨다고 했는데, 혹시 높이 조절 때문에 그렇게 하신 건가요?
네, 디딤석 길이를 연장하기 위해 조적벽돌을 활용해 기초를 잡으셨다고 해요.
저도 비슷한 평형대 구축 아파트라 타일 시공 순서 고민 중이었는데, 런던포그 타일 시공 과정이 구체적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평탄클립으로 단차 잡는 과정이 되게 꼼꼼해 보여요. 600각 대형 타일 쓸 때 필수라고 하신 거 기억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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