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웨인스코팅 몰딩과 칙칙한 우드톤을 화이트로 바꾼 | 양주 덕정중흥S클래스

반*끝

양주 덕정중흥S클래스, 굴곡이 많은 방문과 가구들을 화이트 톤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짐이 세팅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했으며, 방문과 붙박이장 위주로 시공 범위가 잡혀 거주 중에도 무리 없이 진행된 사례입니다.

기존 자재의 퀄리티는 좋지만 색상이 무겁고 칙칙해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화이트 톤을 써야 이질감이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SG121, SG105 세 가지 모델을 활용해 톤을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마감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마감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을 밝게 가져가면서도 바닥재와의 연결 부위가 튀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화이트의 결이 돋보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화이트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화이트 수납장사진 출처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색상 선택이 중요한데, 여기서는 튀지 않는 차분한 화이트를 선택해 정돈된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도어의 모서리 마감선이 일정하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 필름지를 입히는 시공 과정
수납장 필름지를 입히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기존 색상을 제거하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는 단계였습니다. 우드톤 바닥 위에 자재들이 놓여 있는 과정샷으로, 면의 굴곡을 따라 정밀하게 재단하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기초 면 정리가 되어야 기포 없이 밀착됩니다.

짙은 브라운 톤의 유리 문짝 수납장 시공 전
짙은 브라운 톤의 유리 문짝 수납장 시공 전사진 출처

시공 전의 수납장은 짙은 브라운 톤의 유리 문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유리를 통해 내부가 보이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무거워 공간이 다소 가라앉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짙은 색상은 필름 리폼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대상입니다.

수납장 면을 채워가는 필름 시공 단계
수납장 면을 채워가는 필름 시공 단계사진 출처

수납장의 면을 하나씩 채워가는 시공 과정입니다. 굴곡이 있는 디자인의 가구는 평면적인 가구보다 재단 횟수가 훨씬 많아집니다. 겹치는 구간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텐션을 조절하며 붙이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콘센트가 부착된 짙은 색 수납장 시공 전
콘센트가 부착된 짙은 색 수납장 시공 전사진 출처

콘센트가 부착된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짙은 색상의 패널과 벽면의 대비가 강해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이 듭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이런 콘센트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정밀하게 마감해야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불투명 패널과 콘센트가 보이는 시공 전 모습
불투명 패널과 콘센트가 보이는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불투명 도어 패널과 콘센트가 함께 보이는 시공 전의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톤이 낮아 조명이 없으면 어둡게 느껴지는 색감입니다. 자재 자체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색상만 걷어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수납장 하단과 바닥 경계면 정리 과정
수납장 하단과 바닥 경계면 정리 과정사진 출처

수납장 하단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우드톤과 가구의 짙은 색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리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 단계에서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필름의 접착력이 유지됩니다.

타일 바닥 위 짙은 색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
타일 바닥 위 짙은 색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타일 바닥 위에 놓인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의 짙은 색상이 타일의 밝은 톤과 대비되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공간의 용도에 맞춰 톤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었던 지점입니다.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포함된 수납장 완성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포함된 수납장 완성사진 출처

가운데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드러난 수납장의 완성 모습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내부 선반까지 일관된 화이트 톤으로 맞춰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굴곡진 부분들이 화이트로 덮이면서 면의 정돈된 상태가 드러납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리폼된 유리 문짝 수납장
화이트 프레임으로 리폼된 유리 문짝 수납장사진 출처

유리 문짝이 적용된 수납장의 리폼 후 모습입니다. 내부가 비치는 유리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마감하여 기존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냈습니다. 유리의 투명함과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지는 수납장 최종 마감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지는 수납장 최종 마감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수납장의 최종 마감 상태입니다. 짙은 갈색에서 밝은 화이트로 바뀌면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각 마감 라인에는 실리콘 처리를 더해 틈새를 메우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문의 굴곡과 웨인스코팅 스타일의 몰딩이 많아 재단 횟수가 매우 많았던 곳입니다. 특히 거실 욕실 문짝처럼 하단 부식이 있는 경우에는 샌딩과 퍼티 작업을 여러 차례 거쳐 면을 평평하게 만든 뒤 필름을 입혀야 들뜸이 없습니다. 40평대 구조의 방 4개와 붙박이장, 아트월 기둥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짙은 우드톤의 방문과 가구들이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SG121, SG105의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공간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굴곡이 많은 디자인이라도 정밀한 재단과 면 정리만 있다면 충분히 리폼이 가능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방문과 붙박이장의 굴곡이 많아 고민이라면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SG121, SG105 같은 세분화된 화이트 톤으로 맞춤 리폼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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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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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후12시간 전

SG113, SG121, SG105 세 가지 화이트를 섞어 쓰셨다니 톤 맞추는 디테일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굴곡진 웨인스코팅 부분 마감이 정말 매끄러워 보여요.

반*끝1시간 전

맞아요, 공간마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달라서 세분화된 화이트 톤으로 이질감 없이 맞추는 게 핵심이었던 현장이에요!

양*맘1시간 전

저희 집도 짙은 브라운 톤 수납장 때문에 고민인데, 불투명 도어 패널까지 화이트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리폼으로도 이런 느낌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반*끝1시간 전

네, 이번 사례처럼 짙은 색상의 패널이나 유리 프레임 부분도 필름 리폼을 통해 충분히 밝은 분위기로 반전시킬 수 있답니다.

집***보1시간 전

우드톤 바닥이랑 화이트 마감이 대비되면서 깔끔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거주 중에 진행하셨다는데 짐이 있는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가능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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