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 선택과 주방 가구 손잡이 및 중문 리폼 고민입니다
4년 전 턴키로 공사했을 때 안방은 진회색, 거실 욕실은 밝은 베이지로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부지런하게 관리하는 편인데도 살아보니 베이지색은 비추하고 싶네요.
자주 사용하는 욕실일수록 어두운 색으로 가는 것이 관리 면에서도 좋고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처럼 바닥과 벽 색상을 맞춰서 진회색 큰 타일로 시공할까 생각 중입니다.
주방 타일은 원래 100*100 사각 유광 타일을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른 타일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타일 견적을 냈을 때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주방은 이 타일로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실력 좋은 타일러분과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싱크대는 PET 무광에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맞추려 합니다. 여기서 고민인 게 손잡이인데요. 특정 디자인의 손잡이가 계속 눈에 밟히는데, 처음에는 그냥 쓰고 나중에 따로 달아도 될까요? 간격을 정확히 맞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중문은 현재 유리에 블랙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형태입니다. 이걸 필름 공사와 아쿠아 유리 교체로 바꿀지, 아니면 아예 새로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이 부분은 견적 비용을 확인해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글로 정리하니 생각이 정돈되네요. 셀프 인테리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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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욕실 어두운 톤 정말 공감해요. 밝은색은 물때 조금만 껴도 바로 티 나서 스트레스였는데 진회색으로 가시면 관리 훨씬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베이지 썼을 때 정말 후회했거든요. 이번엔 무조건 어두운 톤으로 가려고요.
손잡이 나중에 다는 건 비추합니다. 타공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보기 싫거든요. 처음부터 계획해서 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역시 처음부터 하는 게 낫겠죠? 간격 맞추는 게 제일 걱정이긴 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중문의 경우 기존 프레임의 상태와 유리 규격을 먼저 확인하신 후, 필름 리폼과 유리 교체만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전체 교체가 효율적일지 판단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쿠아 유리로 바꾸시면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고 분위기도 확 달라질 거예요. 필름이랑 같이 진행하시면 가성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방 타일 디자인 변경하시려는 거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100각 유광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타일 아마 포인트 주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타일러 숙련도에 따라 마감이 천차만별이라 고민하시는 것 같네요.
중문 리폼 비용이랑 교체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꼭 두 가지 다 견적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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