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창을 이중창으로 바꾼 확장 구간의 로이유리 디테일 | 부산 롯데캐슬 마린
부산 해운대구 중동 롯데캐슬 마린 아파트, 2004년 건설 이후 약 19년이 흐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 일정 중 가장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 샷시 교체 작업을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계절마다 다른 불편함을 줍니다. 어떤 자재를 써야 할지, 특히 확장 구간의 단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KCC 뉴프라임 242부터 와이드 빌 230까지,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된 창호 사양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것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면서 외부의 도시 풍경이 다시 프레임 안에 담기기 시작합니다.

실내 공간의 바닥이 아직 흙바닥 상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장에는 전선과 조명이 노출되어 있어, 이후 진행될 전기 공사와 도배 작업의 기초가 되는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 일부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닥의 타일이 드러나지 않은 거친 상태지만,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우선시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에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를 먼저 시공해야 추후 목공이나 도배 작업 시 마감선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발코니 공간에는 베란다 라이트와 함께 흰색 문과 창호가 배치되었습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고층 건물들과의 거리감을 고려해 외부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흰색 슬라이딩 창호와 금속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의 경계에 창호 프레임이 밀착되어 외부 바람이 들어올 틈을 줄였습니다.

실내 벽면과 베란다 타일 공간을 구분 짓는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도배가 되지 않은 벽면 상태지만, 창호가 들어섬으로써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명확해졌습니다.

분홍색 타일 벽면 사이에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창호 중앙의 스위치 패널과 우측의 노출된 전선들은 이후 필름 작업이나 마감재로 덮여 정리될 예정입니다.

창호 테두리와 타일 벽면 사이의 빈틈을 발포제로 채우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우레탄 폼을 충분히 충진해야만 창호의 단열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며 흔들림 없는 고정이 가능합니다.

흰 벽면에 흠집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중앙에 창호 설치는 완료되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비행기 모양의 조명이 작업 중인 실내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벽면 상단의 흠집과 거친 마감 상태가 보이지만, 창호 자체는 벽면에 밀착되어 고정되었습니다. 샷시 시공 후 이어질 필름 작업과 도배가 이 흠집들을 가려줄 것입니다.

고층 건물이 보이는 창가에 창호가 부착되었습니다.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의 마무리 단계로 진입합니다.
확장 공사가 예정된 발코니 단창은 KCC 뉴프라임 242 이중창으로 교체하고, 외기와 접하는 면에는 로이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확장 계획이 없는 곳은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썼으며, 블랙 컬러의 레일이 포인트가 됩니다. 내창은 KCC 와이드 빌 230 이중창(22T)을, 주방에는 KCC 225 공틀창을 설치해 용도에 맞게 구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KCC 뉴프라임 242와 로이유리를 통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고, 공간별로 투명 유리와 로이유리를 적절히 섞어 합리적인 구성을 갖췄습니다. 시공 후 KCC 필름 제거와 내부 마감이 이어지면 더욱 정돈된 모습이 될 것입니다.
로이유리가 적용된 KCC 뉴프라임 242의 단열 성능과 블랙 레일의 KCC 뉴프라임 140이 주는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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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레탄 폼으로 빈틈 채우는 과정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샷시 교체할 때 이런 기초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로이유리 적용한 이중창 디테일 보니까 확장 구간 단열 고민이 확 줄어드네요. 저희 집도 곧 확장 예정이라 정말 참고가 돼요.
주방에 설치된 KCC 225 공틀창 모습 보니 깔끔하네요. 전체적인 마감 전인데도 프레임 잡힌 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KCC 와이드 빌 230 내창에 투명 유리를 섞어서 합리적으로 구성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이렇게 섞어서 할까 봐요.
블랙 컬러 레일이 들어간 KCC 뉴프라임 140 단창 포인트가 생각보다 세련됐네요! 화이트 프레임이랑 조합이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지만 레일 부분에 블랙이 들어가서 확실히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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