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후 기존 창틀 사이에 남은 목재 마감, 직접 수습 가능할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데 샷시 시공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거실과 베란다 사이 샷시를 교체하면서, 단차를 고려해 기존 창틀은 그대로 살리고 샷시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후 확인해보니 기존 창틀과 새로 들어온 샷시 사이에 마감이 되지 않은 나무 부분이 추가로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샷시 업체 측에 문의했더니 이 부분은 다른 공정을 진행하는 시공 팀에 말해서 처리하면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물어보거나 요청할 수 있는 다른 시공 팀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이후에 페인트 작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퍼티 작업을 추가해서 메우면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직접 수습을 시도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다른 판단 기준이 필요할지 고민입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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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페인트 전 단계라면 퍼티로 면 잡고 마감하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다만 나무의 두께나 틈새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네, 틈이 아주 넓은 건 아니지만 마감이 안 된 나무 단면이 그대로 보이는 상태라 퍼티로 덮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업체에서 다른 팀에 말하라고 하는 게 전형적인 책임 회피처럼 느껴져서 답답하시겠어요. 혹시 나무 부분이 튀어나온 건가요, 아니면 움푹 들어간 건가요?
마감이 안 된 나무가 추가로 덧대어져 있는 느낌이라 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퍼티 작업하시기 전에 보양 작업 정말 신경 쓰세요. 저번에 셀프로 하다가 벽지에 다 튀어서 결국 벽지까지 다시 해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특히 페인트나 퍼티 작업할 때 보양 대충 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 많더라고요.
기존 틀을 살리는 작업이다 보니 새 제품과 딱 맞지 않는 구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페인트 공정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범위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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