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방화문과 문틀을 새 옷으로 갈아입힌 필름 시공 | 강서구 마곡 수명산 파크 5단지
강서구 마곡 수명산 파크 5단지, 집안 곳곳의 문틀과 샷시를 필름으로 래핑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으로 정돈하는 인테리어 필름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필름 시공의 전후 과정과 문틀, 샷시, 방화문까지 이어지는 작업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현관 방화문부터였습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표면을 정리하고 파란 보호 테두리를 두른 채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복도 공간의 전경을 보면 벽면은 흰색 페인트로 마감되어 있고 바닥은 아직 흙바닥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문이 열려 있어 외부 빛이 들어오는 환경에서 세밀한 면 잡기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벽면에 부착된 베이스보드 내부를 보면 전선과 소형 부품들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이런 배선들이 마감재에 간섭되지 않도록 정리하는 단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의 문틀 주변입니다. 흠집이 있는 벽면과 전기 박스가 설치된 지점은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표면을 고르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문이 열린 내부 공간 역시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로 포장된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텅 빈 공간에서부터 하나씩 문틀의 각을 잡아가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복도를 따라 이동하며 벽면의 붉은색 글씨와 페인트 흔적들을 확인합니다. 바닥이 평탄하지 않은 공사 중인 환경이지만, 문틀의 수직과 수평을 맞추며 필름을 밀착시킵니다.

천장의 목재 보드가 드러나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인 구역입니다. 벽면에 노출된 전선과 흰색 보드들이 보이며, 기초 골조가 드러난 상태에서 필름 시공을 위한 밑작업이 진행됩니다.

아치형 문이 설치된 공간의 내부 모습입니다. 바닥은 여전히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면에 표기된 안내 문구들을 확인하며 아치 곡면의 필름 마감을 준비합니다.

창호가 열려 외부 건물이 보이는 근접 촬영 샷입니다. 샷시 프레임의 좁은 틈새까지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꼼꼼하게 밀어 넣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복도에서 유리문과 연결되는 지점을 작업합니다. 바닥에 흰색 보호 매트를 깔아 자재를 보호하며, 노출된 전선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합니다.

욕실 내부의 양변기와 샤워 설비, 벽 타일이 보이는 장면입니다. 필름 시공 외에 다른 공정이 함께 진행되는 구역으로, 습기가 많은 공간의 경계면 처리를 확인합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바닥이 보이는 복도 끝 지점입니다. 우측 창호와 좌측의 파란색 벽면 사이에서 포장재를 정리하며 최종적인 마감 상태를 점검하며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방화문부터 문틀, 샷시, 그리고 벽걸이 티비 프레임까지 집안의 모든 선을 필름으로 통일했습니다. 특히 샷시와 문틀처럼 굴곡이 많은 부위는 기초 표면 정리 상태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방화문과 샷시, 문틀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면 공간의 일체감이 생깁니다. 마곡 수명산 파크 5단지와 같이 문틀과 샷시의 면적이 넓은 구조라면, 시공 전 표면의 흠집과 전선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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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방화문부터 샷시까지 톤을 하나로 맞추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네요. 저희 집도 문틀 색상이 제각각이라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흰색 페인트 벽면에 맞춰서 문틀 톤을 잡으신 게 정말 깔끔하네요. 전체적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좋은 예시가 된 것 같아요.
아치형 문 곡면 마감하는 게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매끄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혹시 필름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벽걸이 티비 프레임까지 필름으로 래핑하신 건 생각 못 했네요. 작은 디테일까지 챙기신 센스가 부러워요.
현관 방화문 색상만 바뀌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낡은 문틀을 새 옷 입힌 것처럼 바꾸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방화문과 문틀 색상을 통일하면 공간에 일체감이 생겨서 훨씬 깔끔해 보인답니다.
샷시 프레임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작업하는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밑작업 과정이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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