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에 부식된 낡은 창호를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로 교체 | 창원 건우그린타운

반*끝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건우그린타운, 1996년에 준공된 160세대 아파트의 창호 교체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염분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기존 창호의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면 및 후면 발코니와 각 방의 창을 모두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바닷가 근처라면 창틀의 부식 정도에 따라 실내 온도가 크게 달라지곤 하죠. 이번 기록에서는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 제품이 각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시공 전, 뿌연 유리 너머로 보이는 발코니 풍경
시공 전, 뿌연 유리 너머로 보이는 발코니 풍경사진 출처

작업 당시 발코니 공간의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외부 풍경이 뿌옇게 보였으며, 창틀 주변의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로 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식이 진행된 낡은 창호 틀과 선반의 모습
부식이 진행된 낡은 창호 틀과 선반의 모습사진 출처

창호 근접 촬영본입니다. 창가 선반 위에 놓인 물건들과 함께 낡은 문틀의 상태가 드러나며, 교체 전의 뻑뻑한 구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철거 전 벽면 흠집과 주변 정돈 상태
철거 전 벽면 흠집과 주변 정돈 상태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과 함께 기존 창호의 마감 상태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거주 중 시공인 만큼 주변 가구와 소품을 보호하며 철거를 진행하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바닷가 인접 입지가 드러나는 창밖 풍경
바닷가 인접 입지가 드러나는 창밖 풍경사진 출처

창밖으로 물과 육지가 보이는 풍경이 확인됩니다. 바닷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위치인 만큼, 단순한 교체를 넘어 내풍압성과 수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
새로운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목재 바닥과 흰색 벽면 사이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으며 외부의 녹지와 주차장 풍경이 선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빨간 타일 바닥과 녹색 풍경이 대비되는 베란다
빨간 타일 바닥과 녹색 풍경이 대비되는 베란다사진 출처

빨간색 타일 바닥이 깔린 베란다 공간입니다. 보일러 연통 위치를 기준으로 틀을 나누어 시공하며, 외부의 산과 논이 보이는 풍경을 깨끗한 유리 너머로 확보했습니다.

설비 배관과 인접한 창호 교체 작업 구간
설비 배관과 인접한 창호 교체 작업 구간사진 출처

세탁기와 냉장고가 놓인 다용도 공간의 창호 근접 샷입니다. 배수관과 천장 센서 등 기존 설비들과 간섭이 없도록 프레임을 정확하게 안착시키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실내와 발코니를 잇는 슬라이딩 도어 설치 지점
실내와 발코니를 잇는 슬라이딩 도어 설치 지점사진 출처

실내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 부분입니다.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되는 지점으로, 바닥재와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목재 마루 위 작업 범위 표시와 기존 창호 상태
목재 마루 위 작업 범위 표시와 기존 창호 상태사진 출처

목재 마루와 석재 패널로 마감된 실내 공간입니다. 바닥에 부착된 빨간색 테이프로 작업 범위를 표시하고, 기존의 낡은 유리문을 걷어낸 뒤 새로운 제품을 설치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마감 전 흠집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
마감 전 흠집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벽면 마감이 되지 않아 흠집이 보이는 창호 근접 사진입니다. 샷시 틀을 고정한 후 빈틈을 메우고 몰딩으로 마감하기 전의 기초 단계입니다.

회색 벽면에 안착된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
회색 벽면에 안착된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회색 톤의 마감재가 적용된 벽면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수납장과 인접한 위치로,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을 정밀하게 잡아 창호의 구동이 원활하도록 맞췄습니다.

실내 벽면과 천장, 창호가 보이는 실내 공간. 창호는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호 우측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벽면은 흰색으로 마감되어 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침대와 이불이 보인다.
실내 벽면과 천장, 창호가 보이는 실내 공간. 창호는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호 우측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벽면은 흰색으로 마감되어 있고, 오른쪽 아래에는 침대와 이불이 보인다.사진 출처

침대와 에어컨이 놓인 방의 창호 시공 모습입니다.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되었으며, 벽면의 흰색 마감과 조화를 이루며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주 중 시공의 경우 가구 배치와 기존 벽지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현장은 몰딩 마감을 통해 시공 중 발생한 도배지 손상을 가려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전면과 후면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 파시노 자동핸들)을 적용해 뷰를 확보했고, 방 내부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 파시노 자동핸들)을 설치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낡은 창호의 부식과 기밀성 저하로 고민하셨던 공간이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의 조합으로 정돈되었습니다. 바닷가 인접 단지라면 유리 두께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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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심19일 전

거주 중에 시공하셨는데 몰딩 마감으로 도배지 손상된 부분을 가린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샷시 바꿀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바***무19일 전

뉴프라임 140 단창으로 바꾼 뒤에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진짜 선명해졌네요. 뿌옇던 전 모습이랑 차이가 커서 부러워요.

창***817일 전

와이드빌 230 이중창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쓰셨네요? 사생활 보호가 필요해서 고민 중인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반*끝17일 전

네, 이번 현장에서는 방 내부 전용 제품으로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잡기 위해 그렇게 적용되었다고 해요.

햇***집17일 전

빨간색 타일 바닥이랑 흰색 프레임이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보일러 연통 위치 맞춰서 틀 나눈 부분도 꼼꼼해 보여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설비 간섭이 없도록 정확하게 안착시키는 게 이번 시공의 포인트였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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