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분할창 중간 프레임만 필름 안 된다는데 이대로 둬야 할지 고민이에요
리모델링 하면서 샷시 필름 작업까지 다 계획해 뒀거든요. 당연히 모든 프레임을 밝은 톤으로 맞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중간에 스틸 형태로 된 프레임은 필름 작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장자리만 화이트로 바뀌고 정작 시선이 많이 가는 중간 프레임은 짙은 색 그대로 남게 될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려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따로 놀면 오히려 더 이상해 보일 것 같거든요.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긴 했는데 실제로 이렇게 섞여 있는 집이 조화로울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 상태로 그냥 진행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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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스틸 프레임은 재질 특성상 필름 접착력이 떨어져서 기사님들이 기피하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뒀더니 생각보다 포인트가 돼서 나쁘지 않았어요.
포인트가 될 정도면 다행인데, 저희 집은 짙은 색이라 너무 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저도 입면분할창이라 고민했었는데 결국 중간은 그대로 뒀거든요. 화이트랑 딥그레이 조합이면 나름 모던한 느낌 나기도 해요.
부분적으로 색이 다르면 시선이 거기로만 쏠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전체를 어두운 톤으로 맞추는 건 고려 안 해보셨어요?
처음부터 밝은 톤을 원해서 결정한 거라 다시 어둡게 바꾸기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필름 안 되는 구간은 페인트로 칠하는 방법도 있던데, 샷시 전용 페인트 쓰면 유지력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도 샷시 프레임 색이 제각각이라 고민 많았는데,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려지는 부분이면 생각보다 티 안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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