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타일과 베이지 톤으로 정돈한 현관과 베란다 | 강남구 청담동 삼환 아파트
강남구 청담동 삼환 아파트, 욕실을 포함해 집안 곳곳의 타일 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의 바탕색을 다시 잡은 사례예요.
타일 색상을 정할 때 주변 벽지나 바닥재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화이트 메지와 베이지 톤 타일의 조합을 통해 실제 마감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짚어볼게요.

실내은 구조 변경 없이 기존 타일 위에 덧방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압착 시멘트를 도포한 뒤 그레이 컬러 타일을 올려 모던한 분위기를 잡았어요. 화이트 컬러의 메지로 마감하여 타일 사이의 경계가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베란다로 이어지는 공간들은 조금 더 따뜻한 색감을 적용했습니다. 레이저 수평기로 단차를 세밀하게 맞춘 뒤 베이지 톤 타일을 깔아 전체적인 톤을 조절했어요.

작업 당시에는 타일이 온전하게 들어가지 않는 모서리나 끝부분을 세밀하게 체크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사이즈를 측정하고 컷팅하여 빈틈없이 맞물리도록 배치했어요. 마지막 메지 작업까지 마쳐야 비로소 베이지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단정한 베란다가 완성됩니다.
타일 시공을 계획한다면 덧방이 가능한 구조인지 먼저 확인하고, 메지 컬러를 타일 색상과 맞출지 혹은 대비시킬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베란다처럼 면적이 넓은 곳은 베이지나 그레이 같은 무채색 계열을 선택해야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관의 그레이 타일부터 베란다의 베이지 톤 마감까지, 집안의 기초가 되는 바닥면을 차분한 색조로 정리했습니다. 화이트 메지를 사용해 전반적으로 밝고 정돈된 인상을 남겼어요.
강남구 청담동 삼환 아파트처럼 베이지 톤 타일과 화이트 메지의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면 색상 샘플을 직접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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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베이지 톤 타일에 화이트 메지 조합이 정말 단정해 보여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베란다 모서리 컷팅된 부분까지 빈틈없이 딱 맞물린 게 눈에 띄네요. 무채색 계열이라 유행 안 타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부러워요.
현관 그레이 타일이랑 베란다 베이지 톤이 서로 다른데도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혹시 메지 컬러를 타일 색이랑 맞추지 않고 화이트로 대비시킨 이유가 있을까요?
화이트 메지를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더 밝고 정돈된 인상을 주기 위해 선택하신 사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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