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도어 색감 맞추기 힘들어서 샘플 다 들고 다녔어요
주방 상판으로 치앙카오스투니 결정하고 나서 가구 사장님이 샘플로 빌려주신 걸로 도어랑 몰딩 색상 맞추느라 고생 좀 했어요.
영림 PS 120, 130 같은 건 워낙 많이들 쓰시는 거라 익숙했는데, 막상 샘플이랑 대조해 보니까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상판은 주광색 흰빛인데, 집에 오니까 필터 없이도 확실히 베이지 톤이 도는 게 느껴졌어요.
도어는 도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라 psm180 정도로 좀 더 진하게 가져갈까 고민도 했거든요. psm182는 전시장에서 봤을 때보다 집 안 조명 아래서 보니까 살짝 진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더 아늑한 노란빛이 도는 톤을 찾아보려고 계속 비교해 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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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상판이랑 도어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샘플이랑 실제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차이 크죠.
맞아요. 전시장 불빛만 믿고 결정했다가 집에 오니까 색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치앙카오스투니 진짜 예쁘죠. 근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예산 잡을 때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요.
도장으로 하시면 psm180 정도 톤은 진짜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아요. 저도 도장 고민 중이거든요.
노란빛이 살짝 도는 게 훨씬 아늑해 보여서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영림 psm 시리즈가 색감이 진짜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죠. 저도 샘플북 들고 매장 엄청 다녔어요.
상판이랑 도어 색감이 통일되면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가구 사장님이 샘플 빌려주시는 게 진짜 큰 도움 돼요. 안 그러면 결정하기 너무 막막하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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