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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쇼룸 하루 만에 돌고 온 뒤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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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셀렉 앞두고 욕심이 생겨서 논현동 쪽 쇼룸들을 하루 만에 다 돌고 왔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쉴 틈 없이 움직였더니 나중에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 때우면서 돌아다녔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예쁜 것만 고르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대림바스나 리바트 같은 곳을 직접 가보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좁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턴키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범위 안에서만 보다가 직접 매장을 보니까 제가 원하는 디테일이 훨씬 구체적으로 생겼어요.

특히 LX하우시스에서 엑스컴포트 새 제품인 베인 샌드스톤을 봤을 때나, 윤현상재에서 타일 퀄리티를 확인했을 때의 충격이 컸어요. 논현131에서 본 우드 타일은 정말 원목 바닥재 같아서 예산만 넉넉했다면 바로 하고 싶을 정도였거든요.

결국 아메리칸 스탠다드 기린도기에서 전시품 할인 제품으로 세면대를 급하게 결정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발품을 팔아야 나중에 살면서 후회가 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5

  • 타***아

    저도 저번에 논현131 갔었는데 우드 타일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그거 시공비가 진짜 무거워요.

    • 논***이

      맞아요. 눈은 즐거운데 견적서 볼 생각 하니까 벌써 머리 아파요.

  • 셀**보

    하루에 그 많은 곳을 다 도는 게 가능하신가요? 체력이 대단하세요.

  • 바***가

    기린도기 전시품 할인 매장은 진짜 득템하기 좋죠. 저도 예전에 세면대 하나 건졌거든요.

    • 논***이

      저도 이번에 운 좋게 할인 제품으로 득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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