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크림화이트로 톤을 맞춘 샷시와 문틀 리폼 | 양주 자이 5단지
양주 자이 5단지, 연식이 느껴지는 샷시와 문틀을 예림 크림화이트 필름으로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철거와 교체 대신 합리적인 예산 범위 내에서 마감재를 바꾸는 리폼 방식을 택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낡은 시트지가 들뜨거나 색이 변한 부분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샘플 선택부터 실리콘 마감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색감을 맞췄는지 따라가 볼게요.


먼저 문틀의 변화를 살펴볼게요. 기존 문틀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지만, 새로 교체한 예림도어 크림화이트 문짝과 색상을 일치시키기 위해 예림인테리어필름 크림화이트(HS004)를 적용했습니다. 문틀까지 전부 교체하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각적인 통일감을 잡은 선택입니다.

작업 효율을 위해 문짝을 틀에서 분리하고 경첩을 제거한 뒤 필름을 입혔습니다. 마감 후 다시 문짝을 설치해 프레임과 도어가 하나의 톤으로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의 창호들도 리폼 대상이었습니다. 밝은 톤이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주는 크림화이트 색상을 입혀 전반적인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었습니다.


샷시 리폼의 핵심은 밑작업에 있습니다. 기존에 들떠 있던 겉시트지를 제거하고, 유리 라인에 있던 오래된 실리콘을 완전히 걷어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어 매끄러운 표면이 나옵니다.

베란다의 슬라이딩 창호 역시 동일한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화이트보다 한 톤 낮은 크림색이 적용되어 빛이 들어올 때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샷시 교체 비용의 부담을 덜면서도 외관을 새것처럼 바꾸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신발장의 울어있던 시트지를 제거해 면을 고르게 잡은 뒤, 현관문에는 삼성필름 SG1192 모델의 블루 계열 색상을 입혀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도어와 프레임의 엣지 부분은 시공 후 열처리를 한 번 더 시행했습니다. 이 과정은 필름의 접착력을 높여 시간이 지나도 끝부분이 들뜨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거실의 우물천장 구조물 역시 예림 크림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아니지만 얼룩진 부분이 많아, 천장 라인까지 톤을 맞춰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현장에서 사용된 예림 크림화이트 HS004 샘플입니다. 필름은 조명이나 날씨에 따라 실제 시공 면적이 샘플보다 조금 더 밝게 보일 수 있어, 현장 상황에 맞는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샷시 리폼 후에는 반드시 유리 라인에 고급 실리콘 코킹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실리콘을 새로 쏴주어야 오염을 방지하고 리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샷시와 문틀 6개, 현관문과 신발장, 그리고 우물천장까지 예림 크림화이트와 삼성필름 SG1192로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낡은 시트지를 걷어내고 정교하게 밀착시킨 마감 상태가 돋보이는 현장입니다.
예림 크림화이트 HS004와 삼성필름 SG1192의 색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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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림 크림화이트 HS004 색감이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화이트보다 한 톤 낮아서 그런지 조명 받았을 때 분위기가 훨씬 아늑할 것 같네요.
샷시 리폼할 때 기존 실리콘을 다 걷어내고 새로 쏴야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실리콘 색상도 크림화이트 톤에 맞춰서 진행하신 건가요?
우물천장 구조물까지 톤을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디테일하시네요. 천장 라인까지 화사해지니까 집 전체가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저도 곧 연식 있는 아파트로 들어가는데 샷시 교체 비용이 너무 부담이라 고민이었거든요. 필름 리폼으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전체 교체 대신 합리적인 예산 범위 내에서 마감재를 바꾸는 리폼 방식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짝이랑 문틀 색상을 똑같이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하나로 이어지는 톤 덕분에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기분이 드네요.
현관문에 들어간 블루 계열 색상이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크림톤인데 입구에서 무게감을 잡아주니까 세련된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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