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홈바장 필름 색상 변경 고민인데 덧방 가능할까요
주방 전체 색상을 포그그레이로 맞췄고, 상판과 미드웨이는 칸스톤 보아비스타로 시공했습니다. 홈바장 역시 칸스톤으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여행 중일 때 인테리어 대표님이 자재가 부족하다며 갑자기 필름으로 변경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추가금을 내고 칸스톤으로 갈 걸 그랬다는 후회가 큽니다.
급하게 결정해서 일단 1번 조합으로 시공을 마쳤는데, 막상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필름 덧방이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포그그레이 + 클레이크림 그레이지 컨셉을 생각해서 클레이크림으로 시공했는데, 실제 결과물은 주방 홈바가 너무 밋밋해 보입니다. 조명이 아직 설치 전이라 사진상으로는 조금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2. 포그그레이 + 클레이샌드 톤앤톤으로 가면서 한 단계 어두운 색으로 시공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 필름 덧방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조립된 가구를 다시 해체해서 공장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입주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아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혹시 제가 참고로 올린 사진 속 홈바장 색상이 정확히 무슨 색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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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싱크
후기 20개 · 남양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사진 보니까 확실히 밋밋하긴 하네요. 근데 필름 덧방 하면 기존 필름이랑 기포 생기거나 들뜨지 않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덮어도 될지 아니면 뜯어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필름의 표면 상태와 접착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필름 위에 바로 덧방을 할지, 아니면 기존 시트를 제거하고 재시공할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구를 해체해 공장으로 보내는 방법보다는 현장에서 필름 전문가가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클레이샌드로 가면 훨씬 무게감 있고 예쁠 것 같아요. 톤앤톤 조합이 실패 확률이 적더라고요.
사진 속 색상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약간 베이지 섞인 웜그레이 톤처럼 보여요. 샘플북 다시 확인해보세요.
웜그레이 톤 맞을까요? 샌드 색상이랑 헷갈려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우드 포인트는 아예 고려 안 하시는 건가요? 그레이지 톤에 우드 살짝 들어가면 분위기 확 살 텐데 아쉽네요.
이틀 남으셨으면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필름 업체 섭외부터 빨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명 들어가면 지금보다 훨씬 밝아 보일 거예요. 조명 설치 후에 다시 보시는 건 어떠세요?
맞아요. 조명 없으면 색감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니까 일단 전등부터 달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대표님이 갑자기 자재 부족하다고 필름으로 바꾼 건 좀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계약서 확인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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