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주방 가구를 SG121 화이트로 바꾼 반전 | 파주 운정 중흥S클래스에듀하이
파주 운정 중흥S클래스에듀하이 신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주방의 어두운 색감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인테리어필름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상이 생각보다 무거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해야 기존 마감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SG121 모델과 발렌블랑 필름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처음에는 상부장과 냉장고장은 밝은 계열이라 제외하려 했으나, 필름을 붙인 곳과 안 붙인 곳의 미세한 색상 차이와 질감 차이를 없애기 위해 전체 시공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가구의 색상을 일치시켜 톤을 통일한 결과가 드러납니다.



아일랜드장 세트는 시공 면적이 넓어 세밀한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된 구간입니다. 상판 대리석 위쪽과 아래쪽 라인, 그리고 상부 몰딩과 맞닿아 틈이 벌어진 지점까지 고가의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주방 외에 복도 팬트리장의 아치형 틀이라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도배와 입주청소가 완료된 상태였기에, 도배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초정밀 사이즈로 재단하여 한 번에 컷팅하는 섬세한 공정이 필요했습니다. 디아망 벽지와 발렌블랑 필름이 만나는 지점에는 실리콘을 얇게 발라 아치 특유의 고른 라운드 형태가 일체형처럼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필름 시공 후 실리콘 마감을 계획한다면, 신축이라도 상부장처럼 실리콘이 누락되었거나 마감이 엉망인 곳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도배가 끝난 후 아치형 틀을 시공할 때는 퍼티와 샌딩 작업 여부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므로 시공 순서를 신중히 정해야 합니다.
어두운 톤의 주방 가구들이 SG121 화이트로 바뀌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상·하부장부터 아일랜드장, 그리고 발렌블랑 필름으로 마감한 아치형 틀까지 전체적인 색감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주방의 무거운 색감이 고민이라면 SG121 모델이나 발렌블랑 필름의 색상 조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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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희 집 주방 가구도 너무 어두워서 고민인데 SG121 모델 색감이 딱 제가 찾던 느낌이에요. 혹시 이 색상이 조명 아래서도 너무 차갑게 보이지는 않을까요?
전체적인 톤을 통일해서 화사함을 극대화한 사례라, 조명과 어우러지면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일랜드장 상판 대리석이랑 맞닿은 마감선이 정말 정교하네요. 실리콘 코킹 처리 하나로 퀄리티가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맞아요, 특히 면적이 넓은 아일랜드장은 세밀한 마감 처리가 중요해서 고가의 고급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정리한 사례입니다.
SG121 화이트로 바꾸니까 주방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어두운 톤이 고민이었는데 색감 정돈된 거 보니 정말 시원해 보여요.
팬트리장 아치형 틀까지 발렌블랑 필름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도배지랑 만나는 라운드 부분이 정말 매끄럽게 처리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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