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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일정 짤 때 여유 기간 안 두면 나중에 진짜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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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셀인 계획 세울 때 빨리 끝내고 싶어서 공사 기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었거든요. 한 달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중간에 변수가 생기니까 뒤에 오는 공정들이 줄줄이 밀리더라고요.

특히 목공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지거나 전기 작업이랑 겹칠 때 조율이 안 되면 마감 질도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두 달 정도로 넉넉하게 잡고 진행했더니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공정별로 연관된 작업들도 미리 파악해뒀거든요. 예를 들어 우물천장 라운드 작업할 때 목공이랑 전기, 도배까지 세트로 묶어서 계획을 짜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공사 기간이 널널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고 일정 조정도 가능하더라고요.

댓글 8

  • 초**인

    저도 이번에 한 달로 잡았는데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공기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 공***집

      최소한 예상보다 일주일 정도는 더 비워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변수는 꼭 생기더라고요.

  • 목***고

    맞아요. 목공이 늦어지면 뒤에 도배나 필름 일정도 다 꼬이게 되더라고요.

  • 도***랑

    우물천장 작업할 때 전기 배선이랑 같이 체크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놓칠 뻔했거든요.

    • 공***집

      네, 전기랑 목공은 꼭 세트로 묶어서 미리 상의해두는 게 편해요.

  • 스**러

    공정 순서 파악하는 게 제일 어렵죠. 도면이랑 작업 리스트 미리 만들어두면 견적 받을 때도 편해요.

  • 집***공

    저도 너무 저렴한 곳만 찾다가 추가금 때문에 당황한 적 있는데, 일정도 그렇고 업체 선정도 신중해야 해요.

  • 인***수

    공사 기간 넉넉히 잡는 게 돈 아끼는 길이에요. 재시공 비용이 더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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