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중 문짝 교체와 필름 작업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13년 정도 된 4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이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춰가는 단계인데, 문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원래는 문짝을 아예 새것으로 교체할 생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상담 과정에서 기존 문짝 상태가 나쁘지 않으니 교체하기보다는 필름 작업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필름이 합리적이겠지만, 마감 퀄리티가 교체한 것만큼 나올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문 6개와 거실 샷시 내창, 천장 구조물 몰딩, 화장대, 작은방 붙박이, 주방 철거벽 목공면까지 필름 작업 범위가 꽤 넓은 편입니다. 일정상 인원을 많이 투입해서 빠르게 진행하긴 했는데, 작업 후 확인해보니 천장 구석 한 곳에 누락된 부분이 발견되어 AS를 통해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샷시 필름의 경우, 금속 재질인 시스템 샷시라 안쪽만 진행하고 외창은 예산 방어를 위해 제외했습니다. 막상 가구와 커튼이 들어오니 외창 필름을 안 한 것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처럼 문짝 교체 대신 필름으로 진행하신 분들, 시간이 지나도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에서 문짝을 살려 필름 작업을 했을 때의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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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필름으로 갔는데 만족해요. 문짝 상태만 괜찮으면 굳이 교체 안 해도 충분하더라고요.
역시 상태가 괜찮으면 필름이 가성비가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필름은 시공자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커서 AS 빠르게 해주신 분이라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외창 필름 안 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커튼 달면 진짜 안 보입니다.
맞아요. 커튼 설치하고 나니 생각보다 눈에 안 띄어서 다행이라 생각 중입니다.
문짝 교체하면 문틀까지 같이 해야 해서 일이 커지는데, 필름은 그 부담이 적어서 좋더라고요.
천장 구석 누락된 부분은 발견해서 바로 잡으신 게 천만다행이네요. 원래 필름 공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아요.
필름 범위가 꽤 넓으신데 전체적인 톤만 맞으면 교체한 것과 큰 차이 없을 거예요.
혹시 문짝 필름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화이트 계열인지 궁금합니다.
밝은 톤으로 맞췄는데 전체적으로 집이 환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문짝 교체했다가 마감이 아쉬워서 후회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필름이 더 깔끔할 때가 있더라고요.
필름 작업 후에 도배까지 들어가신 건가요? 공정 순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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