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작은방 베란다 단 높임 시공과 타일 마감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20년 된 25평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작은 방에 붙어 있는 베란다 공간을 아이 장난감방으로 활용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현재 고민인 부분은 베란다 바닥의 단차입니다. 원래 상태로는 방에서 베란다로 나갈 때 발이 푹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이 단차를 줄이기 위해 베란다 바닥 단을 높이는 작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거나 하는 큰 공사는 아니고, 겨울 외에는 주로 문을 열어두고 사용할 예정이라 단순히 높이만 조절하려는 목적입니다.
바닥 마감은 화이트 톤의 98각 타일로 결정했고, 줄눈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다만 제가 직접 공정을 챙기다 보니 단을 높였을 때 타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천장의 경우 콘크리트 상태라 목공 작업을 생략하고 심플한 원통형 조명을 달아 예산을 절감하려 합니다. 이렇게 단 높임과 타일 작업을 병행할 때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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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 높이시면 기존 바닥 상태가 어떤지 먼저 확인하셨나요? 수평이 너무 안 맞으면 타일 뜰 수도 있어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네요.
네, 일단 육안으로는 큰 굴곡은 없는데 정확한 수평계로 잰 건 아니라서 작업자분께 다시 한번 확인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 높임 작업 후 타일 시공 전, 바닥면의 평탄화 상태와 접착제 도포 범위가 핵심입니다. 단을 높인 자재와 기존 바닥의 접합 부위가 견고한지 먼저 판별하신 후 타일 마감을 진행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8각 큰 타일이면 줄눈 라인 맞추는 게 관건이겠어요. 베란다가 좁다고 하셨는데 타일 로스분 계산은 넉넉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박스 정도 발주했는데, 공간 사이즈 대비 적당한지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다시 계산해봐야겠습니다.
저도 구축에서 단 높임 해봤는데, 확실히 아이들이 드나들 때 훨씬 안전하고 편하더라고요. 조명은 원통형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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