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톤으로 가고 싶은데 1500 예산으로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30평대 아파트인데 화이트 앤 우드 컨셉으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어요. 예산은 15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공정이 많아서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일단 도배랑 바닥재는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고, 샷시나 문틀 같은 건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해요. 주방은 상판 교체부터 냉장고장 리폼, 하부장 부분 제작까지 싹 뜯어고칠 생각이라 이 부분이 예산의 큰 축이 될 것 같아요.
욕실은 전체 철거보다는 도기랑 수전 교체하고 줄눈 작업 정도로 가볍게 가려고 하는데, 반셀프로 진행하려니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어떤 업체부터 컨택하고 일정을 짜야 꼬이지 않을지 고민이에요.
댓글 6
주방 리폼이랑 하부장 제작 들어가면 생각보다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예산 잡으실 때 그 부분 여유 있게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주방 쪽에서 예산이 제일 많이 깨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리폼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크겠죠
필름 작업하시려면 도배 전에 하시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순서 꼬이면 다시 뜯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바닥재 고민 중이신 것 같은데 강마루랑 장판은 느낌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화이트 우드 톤이면 강마루가 더 잘 살긴 해요.
저도 강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예산 때문에 장판이랑 계속 비교 중이에요
욕실 도기 교체하실 때 설비 쪽 확인 먼저 해보시는 게 안전해요. 겉만 바꿨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면 정말 곤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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